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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46 오수련 2024-04-20 28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신8:11-20)
    이스라엘이 힘쓸 의무
    11절: 내가 오늘 명하는 여호와의 멸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
    잊지 말라~기억하라---교만하져서 망각하고 모든 것을 자신들의 공으로 돌리지 말라
    배부르고---번성하고----제일 중요한 건
    14절: ~너를 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이게 가장 중요 핵심포인트다)
    16절: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feeling point
    그건 17절: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이 부분에 와서는 와후~~우찌 알았지? 확 와 닿는 부분이다
    잠30:8' 혹 내가 배불러서~~`혹 내가 가난하여~~하나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라
    이 말씀이 삶속에 적용 그 자체로 증거됨일러라

    <적용>
    47세 명퇴하고---57세 위암 발견 (중등부 일본 여름단기선교 --아침 큐티강의 전 내시경 받을 맘)
    귀국후 난생 처음 위내시경--건강진단 받고 ----초기 발견---그 이후 일어난 모든 사건들은 모두 기적
    하나님의 능한 손과 편 팔로----그리고 지금 내가 사는 이곳도 역시나 ---아무리 해석해도 해석되지 않는다
    어제 4.19 나의 큐티역사를 곰곰히 ---푸른 연둣빛 숲속에서 ---묵상 24년 전 ---이걸 안했다면--?
    난 복부인 --금덩이를 사서 ---아님 과거 아무도 몰랐을대 교사시절 증권했던 그 주식 큰 손?
    무언가 사업을 크게 벌려 굉정했을 거라는 추측?( 울 엄마를 닮아 보통 장사가 아닌 사업을---)
    그렇다면 경제를 눈뜨고부터 잘때까지 --돈(바알)에 무릎을 꿇는 --눈만 뜨면 돈 계수하는 세상속에서
    아무 생각없이 소돔과 고모라 사는 백성은 명함도 못 내밀 ---처음 이사 올때 이 집을 샀으면 난 ---
    주변 지인들---그리고 가족 친족들의 경향으르 보며--아하 나 역시 범주를 범어나지 않는 모습
    그러나 그 모든 상황속에서도 --어제 새벽 이00부목사님의 부르짖음속에서 <보는 눈 듣는 귀 열린 마음>
    내게 주셔서 그 분이 끝까지 나의 예상 예견을 벗어나지 않음에 감탄 감동 감명 --그리고 감사하는 새벽예배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끝까지 이 길을 가도록 인도하시리라는 나의 100% 확신이--오늘도 "아멘" 으로 화답
    그 이00목사가 즐겨 부르는 찬양곡 366장 어두운 내 눈 내 귀 내 입~~(후렴) ~~내 눈을 내 귀를 내 입을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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