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큐티
>
복있는 사람
복있는 사람 소개
오늘의 묵상
큐티나눔방
ex) test@test.co.kr
이스라엘이 힘쓸 의무 11절: 내가 오늘 명하는 여호와의 멸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 잊지 말라~기억하라---교만하져서 망각하고 모든 것을 자신들의 공으로 돌리지 말라 배부르고---번성하고----제일 중요한 건 14절: ~너를 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이게 가장 중요 핵심포인트다) 16절: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feeling point 그건 17절: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이 부분에 와서는 와후~~우찌 알았지? 확 와 닿는 부분이다 잠30:8' 혹 내가 배불러서~~`혹 내가 가난하여~~하나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라 이 말씀이 삶속에 적용 그 자체로 증거됨일러라 <적용> 47세 명퇴하고---57세 위암 발견 (중등부 일본 여름단기선교 --아침 큐티강의 전 내시경 받을 맘) 귀국후 난생 처음 위내시경--건강진단 받고 ----초기 발견---그 이후 일어난 모든 사건들은 모두 기적 하나님의 능한 손과 편 팔로----그리고 지금 내가 사는 이곳도 역시나 ---아무리 해석해도 해석되지 않는다 어제 4.19 나의 큐티역사를 곰곰히 ---푸른 연둣빛 숲속에서 ---묵상 24년 전 ---이걸 안했다면--? 난 복부인 --금덩이를 사서 ---아님 과거 아무도 몰랐을대 교사시절 증권했던 그 주식 큰 손? 무언가 사업을 크게 벌려 굉정했을 거라는 추측?( 울 엄마를 닮아 보통 장사가 아닌 사업을---) 그렇다면 경제를 눈뜨고부터 잘때까지 --돈(바알)에 무릎을 꿇는 --눈만 뜨면 돈 계수하는 세상속에서 아무 생각없이 소돔과 고모라 사는 백성은 명함도 못 내밀 ---처음 이사 올때 이 집을 샀으면 난 --- 주변 지인들---그리고 가족 친족들의 경향으르 보며--아하 나 역시 범주를 범어나지 않는 모습 그러나 그 모든 상황속에서도 --어제 새벽 이00부목사님의 부르짖음속에서 <보는 눈 듣는 귀 열린 마음> 내게 주셔서 그 분이 끝까지 나의 예상 예견을 벗어나지 않음에 감탄 감동 감명 --그리고 감사하는 새벽예배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끝까지 이 길을 가도록 인도하시리라는 나의 100% 확신이--오늘도 "아멘" 으로 화답 그 이00목사가 즐겨 부르는 찬양곡 366장 어두운 내 눈 내 귀 내 입~~(후렴) ~~내 눈을 내 귀를 내 입을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주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