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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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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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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를 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 여호와라(신5: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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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렙산 언약- 십계명 재강론--제2번쩨 설교 ---5장에서 26장까지 곧 본론에 해당하는 것
1절: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의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
(그러니까 39년 전 호렙산에서 불 가운데---준 십계명 ---과거의 것이 아닌 지금)
중요한 건 오늘 --지금 --성경말씀을 ---과거의 유산이 아닌 <오늘 >+ <지금>
핵심 포카스가 and
그리고 듣는 너희들의 정체성은? 그리고 나는 누구냐?하면---
6절: 나는 너를 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 여호와라==feeling point
성경 구석구석 곳곳에 밝히는 중요 성구다
어쩌면 우리네 정체성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누구신가 나는 누구인가? (큐티하는 목적이자 목표다)
그리고 그는 또 누구냐? 9절!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 (우상 나 외에는 안돼 강경하시다)
그런데 또 그는 누구냐? 15절: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정말 꼼짝없는 논문의 당위성처럼---제1설교는 과거 회상 기억하라 그런데 오늘부터 제2설교는
오늘 투데이 지금 나우 -----핵심 포인트다 현재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그당시 40여년 뺑돌이 돌다가 이제 눈 앞에 가나안 딸을 바라보며 ---현실적인 삶의 적용점이다
<적용>
호렙산 불 가운데 그것도 모세가 받은 '십계명'은 과거의 유산이 아닌 ---오늘 지금 곧바로 행해야하는--
얼마나 간절했능공 하면 ---10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솔직히 그 십계명 오늘날까지 그대로 유효하며 우리네삶을 자세히 풀어 해석하면 하나도 벗어나는 게 없음이라
강한 손과 편 팔로 ----나는 이 대목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베에셀하나님
울 엄마 애창곡 며칠전에도 함께 부른 <지금까지 지내온 것>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오늘도 역시나 건강관리(나와 남편) 그리고 약속된 ' 만남'이 핵심 하루 일과다 --
지혜로 말해야함이 내 과제다 ---특히 말하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이다 ---현명한 해석도 내 몫이라
조용히 십계명을 읊조리는 하루이길 원한다 --읊조리는 것 --히블어로 하가 =묵상=큐티다
(깊은 의미와 넓은 적용면이 수천년전에 주신 십계명이 오늘 투데이 지금 나우 어떻게 영향을 ...)
오늘 찬양은 301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특히3절 주님 다시뵈올 날이 날로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우찌 그리 가볍노? 곧 모든 짐을 벗을 날이 날로날로 가까워짐이---느껴옴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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