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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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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34 오수련 2024-04-06 24
    아모리왕 시혼에게 행한 것 같이 그에게도 행할 것이니라(신3:1-11)
    요단 동편 땅 --반산왕 옥 정복
    왕의 대로 곧 왕의 길 (에시온게벨에서 다메섹에 이르는 평소는 대상로 전쟁땐 침로로)
    모세는 시혼에게 했던 평화로운 제의를 상기
    1절: 우리가 돌이켜 바산으로 올라가매 비신왕 옥이 그의 백성을 거느리고---
    한마디로 에돔 모압 암몬은 싸우지 말라 ---패스하고 ----시혼을 싸워 승리케 한 이후
    또다시 옥과의 전쟁 ---역시 옥을 싸워 승리한 전쟁 이야기
    그들이 역사상 반복하며 기억속에 추억속에 역사속에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을 ---
    2절: 아모리 왕 시혼에게 행항 것 같이 그에게도 행 할 것이라===feeling point
    또 6절에도 반복 우리가 헤스본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그 성읍들을 멸망시키되
    8절:~~아르논골짜기부터 헤르몬산에까지 아모리족속 두왕에게서 빼앗았으니
    이 스토리는 이스라엘 역사상 두고두고 기억되며 기록되어 오죽하면 계시록에까지---

    <적용>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찬양 가사와 함께 ( 홍해앞 아라바광야 요단동편 모압평지--)
    나는 그 찬양을 어디서 불러야 할꼬?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이모리시혼+ 바산왕 옥
    어제 모처럼 엄마랑 친정형제들 ----과거 기억속의 추억을 나누며 ---수많은 여행중에 ---
    가장 어제도 기도중에 올케 예수 잘 믿게 해준 그 감화 감동 감격 를 두고두고 거듭 거듭 감사
    역시 우리 엄마(만 95세) 의 가장 큰 업적은 딸4+ 아들 하나가 성공적 ----그 올케는 자기몫을 충실
    참으로 달라진 한국적 풍습( 아들 4+딸 1)였다면 그런 그림이 그려지질 않을 ---변한 한국사단면
    함께 하지 못한 남편의 건강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니 ----거기서 난 자유롭지 못함을 직감하는 중
    이건 분명 '노화' 한과정이며 더 좋아짐의 소망을 버려야하는 걸 난 직시하는 중이다
    이 상태로 유지가 최선의 길이며 --오늘 하루가 내 남은 생애 중 가장 건강한 날임을 누려여함일러라
    며칠 전 유트브로 본 김형석교수(104세)의 신일교회 부흥집회 강연 ---내 생애 60~75세가 황금기
    그는 지금 1년은 지난 젊은 날의 10년에 해당하리만큼 소중하다고했다 ---
    그래서 나 역시 75세까지가 황금기라는데 --- 난 오늘 하루가 젊은 날의 1년만큼 소중해
    할 일이 끝나는 날이 생을 마감하는 일이라며 ----(65세 이후 더 많은 책들을 쓰셨다) 고로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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