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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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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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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큰 길로만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라(신2: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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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돔 모압 암몬은 싸우지 말라--- 그러나 헤스본 왕 시혼은 공격 싸워라
에서족족 모압족속과 같은 말씀으로 암몬도 공격하지 말라
19절: 그들을 괴롭히지 말고 그들과 다투지도 말라 암몬족속의 땅은 ~주지 아니하리니
(한마디로 허락한 땅에만 ---내가 그것을 롯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24절~37절 : 시혼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은즉 이제 더불어 싸워서 그 땅을 차지하라
네번째 멸령이다 (세번은 씨우지 말라 이번 명령은 씨우라 --근데 만만치가 않다)
개인적으로 이 시혼왕 그리고 바산왕 옥 이 둘의 전쟁이 얼마나 대단한 전쟁이었능공 하니
성경에 계속 언급함일러라---출애굽 --민수기 --신명기--여호수아---그리고 마지막 계시록에도 등장
그러니까 이스라엘역사 중 홍해 기적만큼이나 이긴 하나님이 승리한 전쟁 스토리텔링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고구려 광개토왕북진정책-- 살수대첩--- 임진왜란 같은 두고두고 기억할 승리?
27절: 나를(모세) 네(시혼) 땅으로 통과하게 하라 내가 큰 길로만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라라
***내가 큰 길로만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라===feeling point
드디어 그 유명한 <왕의 대로>가 나온다 ---그러나
30절: 헤스본 왕 시혼이 우리가 통과하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니 ---
결국 전쟁이---그 당시 전쟁은 질 게 번 할 뻔 자였다 ---그러나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하나님이 싸워라 하셨는데 어련히 이기겠는가 --이스러엘은 수많은 하나님의 승리를 체험하곤했다
<적용>
하나님의 명령 ---싸우라 싸우지 말라 분별하는 영의 분별력을 주옵소서--선거도 엄밀히 전쟁?
오늘 찬양은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1절2절3절 가사가 얼매나 지금시대와 어울리누?
세상유혹시험이 내게 몰려올때에---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는듯
(오호라 어쩜 가사가 지금 이 시대를 풍류하는가?한치의 오차도 없는 그데로임일러라)
오늘은 양로원에 있는 어머니 생신으로 형제들이 전부 집결하여 작년처럼 함께 식사를---
그런데 아무래도 작년처럼 엄마를 휠체어 태우고 을 마갈지 그게 문제로다
5월 조카결혼식(유일한 오씨 이을 남자?) 이야기도 ---듣고 (궁금)---그저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오늘 친정형제 *<만남> 입에 파숫꾼을 세워ㅡ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기ㅡ최우선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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