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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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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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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 아무 말도 못하더라 (막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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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장 마지막 부활로 마무리장을 맞는다 --23년 세월이 흘러도--
본문과 고난주간까지 부활로 딱 맞추어 마무리는 처음 맞는 <복있는 사람>
그러니 편집실도 점점 더 엎그레드됨일러라 --상쾌 명쾌 통쾌한 마가복문묵상
2024년은 유독 내게 더 엎그레드되어 감동 감격 감사로 대막을 맞게 하심이 은혜
1절: 안식일 지나매~~~마리아 ~~마리아~`(우찌 그리 마리아 이름이 많을꼬)
그녀들은 희한한 체험을 한다 --그 큰 돌을 누가 굴려 줄꼬? 곧바로 돌이 굴려있음
흰옷 입은 한 청년 --- 여튼 그녀들은 희한한 체험을 --훗날 생각해봐도 기이한 경험
6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살아 나셨고~~
7절: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8절: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feeling point
<적용>
2024년 고난 주간에 기이한 체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찬양을 100번은 더 불렀다--'찬양의 힘'
특히 아침 기도용사들 기다리는 중 ---그리고 유독 비가 잦은 날들 조신하게 집에 박혀
미디어 금식을 애써베 지켜 보리라고---최소 그레네시몬의 억지로 십자가를 져 보기도
베드로의 멀찍이 나도 그런 모습이나마라도 흉내를 ---그러나 특새에 완전 원점 셑
기꺼이 ---즐거이--온전히---자원하여---기쁨으로---십자가를 지라하셨다
그리고는 찬양 10번을 부르고나면 한가지씩 관계회복과 기도응답을....
그리하여 그동안 묵히고 삭힌 오래 된 기도과제가 하나씩 풀리곤하는 기이한 체험을...
그것도 한번 두번이 아닌 7번---그래서 7가지 회복을 ...참으로 놀랠 노자 놀렐루야다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그렇디 그건 훗날 간증거리로 선물로 주셨다
큐티적용 어떻게 할 것인가? 적용사역자로 또 하나의 비하인드스토리를 선물로 ---
(그리고 4월부터 묵상하는 신명기도 함께 준비하는 지혜로 --기꺼이 기쁘게 할 수 있는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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