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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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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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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레네 사람 시몬이~~억지로~~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막15: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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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못박힘과 무리들의 조롱^
구속사의 핵심 포커스 --구약 출애굽 당시 장대 위에 높이 달린 놋뱀 사건
가장 피부에 와 닿는 부분은 십자가 수욕 치욕 능욕이다---수치스러움 말이다
2024년 십자가 묵상의 컨셉을 나는 최소한 렇게라도 해야한다는 하한계선상에--
구레네사람 시몬의 <억지로 십자가 지다>
베드로 시몬의 <멀찍이> ㅡ그리하야---두 시몬들의 억지로와 멀찍이
그나마라도 따라가는 것이 내 도리인 것 같았는디---그게 아니었다
21절: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완전 --엉겹결에 대박맞음?)
***구레네 사람 시몬이~`억지로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feeling point
벌겨벗기고---옷을 제비뽑아 나누고----십자가에 못 박고 ---온갖 조롱 희롱 ---다 당함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봐라 ~~메롱~~
<적용>
<십자가와 함께 하는 일상> 새벽마다 특새에 새벽 내자리에 앉아 예배 드리려고 4시40분에~
그런 수고와 시간 드림은 성공적인 고난 주간을 맞고 잇는 중이다
특별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 찬양의 종일 부름의 효과
처음으로 10번씩 부를때마다 묶인 것들이 풀어 지는 체험과 기도응답들을---
올해 컨셉 <억지로> <멀찍이> 는 어제 아침 새벽말씀 중에 완전이 바꼈다 이렇게
----기꺼이 ---온전히---즐거이---기쁨으로---자원하여 (오호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롬12: 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영적 예배니라---
그리하여 <온 맘 다해> 중국 3마리 붕어빵들과 고신대 캠퍼스에서 늘상 부른 그당시 유행하던 찬양
연변 과기대생 ---3마리들 이름도 가물가물 잊혀질지 모르니 생각날때--기록( 림희금--양화--장역문)
오늘은 찬양중에 우리교회공동체 ---큐티사역하는 동안 나를 스쳐간 많은 지도자들을 향해 기도
왜? 나는 아직도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지만 ---요즘 많은 할당 할애된 기도시간에 ---(성령님 명령)
그 가운데서도 큐티를 접목시켜 준 멘토목사님 (코로나 직후 한 5년 소식을 ---어렵다 먼저 시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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