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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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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22 오수련 2024-03-25 21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막14:53-65)
    산헤드린 공회앞과 빌라도 앞에서 심문 당하심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다 잡히시고 곧바로 체포당해 대제사장앞에서 심문당함
    오늘은제자들의 향방 그리고수석제자인 베드로의 포지션
    바로 앞본문 50절: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다 도망하니라
    52절: 베 홑이불을(마지막 마지노선 보루인 홑이불 )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
    53절: 그들이 예수를 끌고 ~~~다 모이더라
    ***54절: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feeling point
    그러니까 도망을 가다가 되돌아 와 군중 속에 섞여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며 따라감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신분을 감추는 것이다 그나마 베드로는 예수를 멀찍이라도 따라 갔다
    다른 제자들은 다 어디로 도망갔을꼬? 그것이 궁금하다

    <적용>
    멀찍이 -----토욜 묵상은 억지로 춘향 ----시골에서 올라 와 구경하다 엉겹결에 십자가 진
    구레네사람 시몬 ----그렇다 ----올해 컨셉은 2024년 고난주간 컨셉은 ---억지로라도 그리고 멀찍이
    그 현장에 따라 간 두 사람을 ---구레네 시몬 ---베드로 원래 시몬
    그렇다 시몬이 되어 억지든 멀찍이든 <십자가> 따라가는 흉내 그리고 립씽크라도 겟세마네동산까지찬양
    창작은 모방의 어머니? 모방의 어머니가 창작?
    여튼 흉내내기 컨셉이라도 ----고난주간 기도를 정확히 빡씩히 하고 싶은 열망은 있다
    한 주간 조신하게 ---그러나 어제교회공동체처럼 글로벌하게는 하지 않겠다 방만한 사업은 ---
    하나님은 단순한 거 진정성 있는 거 정직한 거를 좋아하심은 난 눈치가 고단이다
    기도운동하는 고딩들 지금 다시 부흥의 불씨가 살아나는데 집중하자
    그리고 오늘부터 고난주간 특새 <십자가와 함께 하는 일상> 우찌 그리도 기대가 되는지?
    오늘 본문 대제사장이 예수한테 물었던 그 질문보다 내가 교회를 향하여 묻고 싶은 질문들이 더 많다
    첫째는 예배중 영상 찬양이 맞는가? (그 영상보려면 집에서 예배하지---새벽4시 일어나 서둘지 않는다)
    둘째는 고난주간 새벽예배가 없어지고 저녁에 --많은 설교자들이 날마다 바뀌어 강단에--이게 맞는지?
    세째는----네째는---다섯째는----그러나 기도하고 싶디 않다 이제 내 손에서 벗어난 일들 관심을 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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