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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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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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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깨어 있으라(막13:2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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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산 강론 ---절정 클라이막스에 막바지
무화과나무 --그리고---종말의 징조 ---깨어 있을 것을 강조
어쩌면 지금 우리들에게 가장 적합한 교훈이다?
사사기보다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욱 더 악한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부합된 가르침이다?
그런데 희망적인 소망적인 말씀은?
31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절: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33절: 주의 하라 깨어 있으라
34절: 그 종들에게~~문지기들에게 깨어 있으라
35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37절: 깨어 있으라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깨어 있으라===feeling point
<적용>
정말 절실하고 간절하고 내게 가장 와 닿는 말 "깨어 있으라"
솔직히 사순절 ---립씽크만 했지 토욜 다음세대 학교학원 기도불씨운동 참석외엔 ---
먹는 것하나 절제하지 못하는 연약함도 ---왜 이리 진정성이 없어지는지 나도 알 수가 없음이라
기대치가 사라지는 건가? 싶다
30절: 이 세대가 다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그러면 더욱 더 옷깃을 여미고 근신해여하는디--
꼭 될대로 돼라 하며 기대가 다 사라진듯한 설정을 하는 자신이지 않는가?
어찌되겠지---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어디 한가지라도 있는가? 어제 중요한 전화 한통도 받을 수 없는 상태?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때일러니 밤중일런지 닭울때이는지 새벽일는지 ---그렇다 깨어 있어야한다
그럴러면 식생활조절으로 불규칙적 수면조절로 잠들지 말아야함일러라
오늘 하루만이라도 경성 경건 ---어제 쓴 시 <그 날이 오면> 다시 수정보완 완성시킬 의무가 있다
오늘찬양 그 날이 도적같이 올 줄은 너희는 모르느냐 늘 깨어 있으라 잠들지 말아라 주님과 동행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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