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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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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06 오수련 2024-03-04 28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부모를 떠나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막10:1-16)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중에---유대종교자들의 음모에 가듣찬 질문들
    질문은 물라서 묻는 게 아니라 예수를 죽이려는음모에 찬 질문
    이혼에 대하여--어린아이가 가는 천국시민---한 부자청년의 질문 --
    그리고 세번째 수난 예고 마지막 바디메오 치유장면으로 --10장은 내용이 매우 길다
    이혼의 부당함 ---그 당시 예화로는 분명 헤루디아와 불법 결혼한 헤롯안디바 거론
    결혼의 신성함을 상기---구약 모세의 이혼증서를 써 주어 이혼 ---거론하며 발목 잡으려..
    6절: 창조때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를 지어 ---(가정교회로 출발!)
    7절: 그 부모를 떠나 (이 선제가 해결돼야함일러라)
    8절: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9절: 하나님이 짝지어 준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짝 지어 주신 것을----부모를 떠나 그 둘이 한 몸이 되질니라===feeling point

    <적용>
    이 문제는 지금 한국 사회의 인구감소가 전세계적으로 잇슈다 될 만큼 중요주제임이---
    이건 지금의 문제가 아니다 거슬러 조선 600년 유교사회 ---가부장적으로부터 흘러 온 맥---
    기독교가 들어와서 그 DNA 가 끊어졌음이라
    아마도 이 땅에 기독교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독립은 고사하고 남자들의 패악이 국가를 폐망
    나는 70년을 살면서 피해자라는 생각이 들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직장생황하는 여자
    아이 2명을 키우는데 남자가 기저귀 한번을 안 갈고 상을 한 번 펴지 않고 가사를 돕지 않았다
    이를 '남자'라고 칭한 나라안에 풍습? 지금까지도 가정(성)폭력은 대수롭지 않게--아이양육을 엄마에게만-
    이젠 조금씩 남자 양육휴가가 점차 늘어난다고는 하나 어느 새월에 ---그리고 국회의원 여성의 숫자를 보라
    지금 정치도 경제도 종교도 모두 여자권위를---여자들을 세워주는 공동체만큼 사회가 성공한다고했다
    외국기업 리더들이 세계 성공회사 여자임원들의 숫자가 3~40%가 안되면 회사가 살아 남지 못한다고--
    부모세대들 --특히 엄마들의 고생을 보며 자녀들 그러니까 아이를 낳아 기를 딸얘들-특히 외동딸이 --
    거기다가 아이까지 양육하는 부담 ---자신의 캐리어 다 버리고 ---올인하는 ---그들은 외국인 다문화사회여인들
    그리고 한가지 덧붙여 솔직히 이렇게 오래동안 살 줄은 몰랐다 -- 천국가면 제일 첫질문?
    오늘은 모든 개학날 --손녀들 ---새학교이동한 딸 --그리고 아침등교전 기도모임 시작! --(그래서 한양이 캔설됨)...
    눈으로 확연하다 ----처음 18명까지도----그리고 작년엔 7~8명 ---그리고 올해는엄두도 안난다??
    2024년 상반기 4월5일 개강하는 큐티반 출발도 빡씩하게 기도할 뿐 어떤 목표 엄두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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