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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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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04 오수련 2024-03-01 28
    첫째가 되고자 하면~~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막9:30-57)
    어린아이를 통한 교훈 --하나님 나라의 비밀^
    예수의 두번째 수난 예고 ---자기 죽음과 부활에 대한 둘째 수난고지예고
    어쩌면 제자도 --제자직분의 <도>
    그래서 우리가 가장 힘든 조항 ---섬기는 자=<제자도>
    이 시대 가장 어려운 과제중에 과제다
    누가 크냐? 그 당시 잇슈가 지금도 그대로 변함없는 원형유지됨이 이상하지도 않다
    33절:~`너희가 길에서 너희가 토론 할 것이 무엇이냐 (예수 왈)
    34절: 그들이 잠잠하니 (처음 뻘쭘해서--?)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지금도 누군가가 처음 만나면 남여노소 나이를 묻는다 왜? 서열을 정하기 위히여~~
    왜? 말을 놓느냐 높이느냐가 나이에 달렸다고 생각하는 근대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함이라
    35절: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feeling point
    --어린아이같은 어른이 돼라--참으로 위대한 것의 본질---섬기는 자=어른이 됨
    하나님의 나라 ---우리네 세상--우리의 생각과 달라 그게 보통 만만치가 않다
    내가 제일 최애성구 사55:8 내 생각과 니 생각은 다르고 내 길은 네 길과 다르다

    <적용>
    섬기는 자 =제자도
    이게 지금까지 이 큐티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해 오며 해결되지 않는 갈증으로 '섬기는 자'가 안됨
    오늘은 3월1일 1919년 기미년 3월 1일 그리고 60년 이후 1979년 기미년 3월1일 딸이 태어남
    오늘은 딸 생일---많은 의미를 부여하지만 특별히 딸에게도 이런 말을 해 주고 싶다 "어른이 돼라"
    이재철목사님의 일상어 "사람이 돼라" "어른이 돼라" 나는 이 말은 아들 결혼식에서도 했다
    아들부부에게 "어른이 돼라" 어른 ㅗㄴ릇이 어려워 지금도 나는 어른이 되지 못하고 --미성숙한 어른
    어린 아이가 자라지 않으면 한마디로 자라지 않은 아이---그래서 미성숙한 어른이 ...쌔드무비다
    수년전 코스타에서 만나 가까이 에서 디스커스했던 선한 교회 유기성목사님 --어머니기도회강사
    의미있게 기도하는 어머니로---굼식까지는 못해도 오늘 하루 보람차게 보내는 마음을 환경을 --아하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수르보니게여인처럼 떡과 부스러기를 분별하는 영성
    오늘은 월삭기도회 ---갑자기 추워지는 꽃샘추위지만 게으름은 엄두도 못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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