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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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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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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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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막9: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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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에 사로잡힌 아이를 치료하심^
지금은 예루살렘 여행 중 일어나는 사건들인데 우찌 그리 귀신들린 사람들이 많누?
누군가는 이렇게 오늘날로 말하면 정신병에 비유하곤했었다 ---
코로나이후 세계가 더욱 우울증? 불안 정신장애를 갖고 자살율이 OECD국에서 제1등
그리 흔한 유행병같은 귀신들림---사람들은 예수가 손이 부족하여 제자들에게 부탁했었나봐
17절: 무리중의 하나가~~귀신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그런데)
18절: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 쫒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feeling point
그런후에 그 유명한 성구가 탄생됐다
23절:~ 무슨 말이야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그리고는 또 이어서 태어난 성구말씀
29절: 기도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적용>
기도---어쩌면 기독교는 기도를 빼고는 논할 수가 없다?
이 시대에는 죠지뮬러 < 5만번의 기도응답> 우리나라 베스트셀러 책이 나올 무렵~~15년 전쯤?
서울 0000교회에서 금욜밤기도회에 간증한 적이 있다---오만번 기도응답이 많느냐고?
그런 대답무쌍한 해답은 ---그당시 날마다 홍해기적같은 체험을 --날마다 말씀으로 통치하심을 받았다
오늘도 그런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일하심에 민감하지 못하고 반응하지 못한 나이 기도에 빨강불
오늘은 2월의 마지막 날! ----582장 찬양부르기
어제 한양 캔썰은 이미 하룻만에 해석이 돼어 기쁨과 감사로 "아멘 아멘 아~~~멘"
내일 삼일절 ----1919년 대한독립만세 ---내 딸 태어남 1979년 생일---더욱 의미를 부여하며 기도
지난 주일 붕어빵 제1호 예배시작때 부른 찬양곡의 가사처럼 기도 찬양 <어둔밤 마음에 잠겨>
2007년 <1907 어게인> 상암경기장에서 옥한흠목사님의 마지막설교 --그때 부른 송00사모님의 찬양
난 그 밤-설교-찬양을 결코 잊지 못하며--
기도외엔 다른 유가 ----그럼에도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우리들이 기도하지 아니하나이다) --3/1 어머니금식기도회 유기성옥사님--<나는 주만 따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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