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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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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98 오수련 2024-02-23 32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막7:24-37)
    수로보니게 이방여인의 딸을 고치심
    24절: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갈릴리) 떠나 두로지방으로---
    31절: 두로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지방으로 통과
    (참으로 예수께서는 부지런히 걸어서 (하루 몇만보나 걸으셨을꼬? 그래서 건강유지?)
    26절: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딸 귀신쫓아내 주시기를 간구
    그 여자가 하던 말이 주목됨일러라
    28절: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feeling point
    아는 이 말을 항상 말씀 얻어 먹을때마다 떠올리곤했다
    후반부엔 열리라 ----<에바다>선언사건 ---귀먹고 말 더듬는 자 고치시는 예수님!
    35절: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위 둘 사건으로 선민의식 유대인에게는 큰 충격~~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
    이런 천한 것들 ---개 취급하던 이방땅에서 이방인들에게도 열려 있는 하나님의 은혜

    <적용>
    수욜부터 시작된 사순절 ---문득 수로보니게여인 같은 신앙고백으로 ---묵상함다
    오늘도 나는 새벽에 부스러기를 주워 먹으러 떠난다 제일 먼저 이 본문으로 이 문장으로
    대성통곡 방성대곡한 적이 있다 아마 처음으로 남의 교회에 앉아 그런 생각이 들었음---
    교회가 건축으로 최고로 힘들때 새벽기도를 교회근처--- 김운성목사님 땅끝교회를---나는 이렇게 절규
    (그 당시는 그 분을 몰랐다) 하나님! 우찌 이런 보도블럭 하나 사이로 이런 다른 신세계교회가 있슴까?
    지금까지 그 분의 설교를 ----주일은 생방송 7시 예배로---주워 먹으면서도 하나님의 세밀하신 인도를
    ----항상 감격 감동 감사합니다---
    물론 지금 이곳 집 앞 5분 거리 S교회도 --나는 이 집이 교회옆인지 앞인지 뒤인지도 몰랐다
    (한 40여년 산 주택이 노후되어 해마다 수리비가 돈먹는 하나되어 경제를 침투하는 것땜에 급매--)
    그래서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감찰하심이 100% 신뢰됨일러라 에벤에셀 하나님!
    그 말뜻--용어 자체가 삶속에 그대로 스며듦이 나의 신앙고백이 딱 일치되는 살아 계신 하나님!
    오호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우물 가에 여인처럼> --오늘은 < 수로보니게여인> 처럼 고백합니다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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