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7694 |
|
|
|
오수련 |
|
|
|
2024-02-19 |
|
|
|
38 |
|
|
|
~~도보로 그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막6:30-44) |
|
오병이어의 기적^
점점 더 고조되는 말씀부흥회 말씀사경회에 반비례되는 핍박의 고조?
어디까지 기적이 있어났능공하니 그 유명한 <오병이어의 기적>에 다다랐다
인하로 한적한 곳을 피하여---그것도 배를 이용하여 --얼매나 고조됐능공하니
33절: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예수와 제자들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인 줄 아니라
야아 예수가 떠난다 어디로 가누 우리도 가보자 ---군중들의 큰 무리들 병고쳐보고자 필사로--
33절: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feeling point
지금 그 상황을 생중계를 한다면 난리부르스다 -----6.25난리는 난리도 아니여~
언제나 말씀부흥회 --함께 많은 이적들이 함께 병행됨일러라
<적용>
의료파업? 이제 몸이 아픈 병든자가 제일 힘든 시간들이 좁혀오고 있음이라
코로나때도 역쉬나 건강한 자만 살아 남는다
그리고 말씀 홍수속에서 간절함이 사그라든다는 ---몸은 영상으로만 --어젯밤 청지기세미나--
시각장애인 김지선이라는 바이올리스트의 연주와 간증을 가려고 맘은 먹었는데 -----
갈급한 영혼들 목자없는 양들이 도보로 달려와 그들보다 장소에 먼저 와 앉아 있는 광경
나도 어릴때 캄캄한 밤에 그것도 아마 거의 12시에 끝났는지--논두렁길을 끝없이 걸어서 따라댕겼다
이제 편안한 방에서 그것도 누워서 ---폰 하나에 모든 것을 다 공짜로 얻어 먹으려고 ---양심잃은 영혼?---
오호 주님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오늘 이 새벽도 비가 쏟아지니 그냥 집에서 ---
오호 주님 긍훌히 여겨주옵소서 오늘 이 하루도 경건하게 하옵소서---
목자없는 양 ---이리저리 굴러 다니며 ---상 아래 떨어진 부스러기라도 주워 먹고 생존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언제나 오병이어 기적은 맛보고 싶은 욕망 날마다 홍해 기적은 맛보고 싶은 욕심
큐티의 적용처럼 눈물과 땀 손발의 움직임이 없으면 하나님도 일하시지 않는다 "아멘"
김지선의 첫 연주 <임재>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우리의 분에 넘친 고백찬양이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