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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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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92 오수련 2024-02-16 37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막6:1-13)
    핍박의 고조와 비례하여 사역의 확장
    점점 세게 ---음악기호 크레센토 ' < '
    1절: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거기는 가장 왕성한 활동한 베이직캠프 <버가나움>
    고향으로 가시니
    그 유명한 말이 탄생됐고 개인적으로 내겐 뼈아픈 말이다
    4절: ~건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에선------존경을 못받는다
    5절: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할 수 없어 ----(캬하 내가 힘들었을때 얼매나 위로가 된 말이었등공)
    7절: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이 대문에서 '예수전도단'탄생?)
    전도여행의 여러가지 조건 조항들---아마 지금도 전도단에서는 이 말씀 그대로 지킨다고---
    지팡이---양식---베낭--전대의 돈--신--옷 그리고
    10절: 어디서든지 누구의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곳을 떠나가까지 거기 유하라===feeling point
    여기저기 맘에 안든다고---괄시해도 한 곳에 머물다가 --나갈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나는 이 본문 말씀을 무지 무지 100% 신뢰하며 위로받으며 지금도 ing이다)

    <적용>
    지금까지 날마다 열두집을 짓고 다시 부수고 무한리 반복하고 있음일러라
    하나님의 오더가 내리지 않는 것이다----수많은 최악의 상황속에서도 ---아무런 명령이 없음이라
    그 어떤 상황도 일어나지 않음 그 자체가 더욱 더 내겐 답답함과 기이한 일임을...
    그런데 여기서는 날마다 홍해 기적들이 ---오늘 새벽도 베트남붕어빵집사님이 새벽기도후 미팅
    호치민사역을 하도록 한 장본인 ---복있는 사람 내 글을 읽고 어느날 우리교회에 찾아와 나를 찾았다
    15년전 쯤? (남편이 부도를 내고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큐티를 한 수 배워 가곺은 열망?
    대단했다 한3번 정도를 찾아 와 개인교습을 했다 그리고는 그곳 호치민한인교회에서 큐티사역이--
    지금 생각하면 그녀도 니도 모두 다 제 정신이 아니었음일러라 그 교회 수석장로집에서 머물며
    그의 부인 000권사는 나와 동갑내기 --모두 고신의 한 축을 이루었던 여인들의 열병이었다?
    오늘도 무슨 소식을 들고 올지?그녀의 환경 (경제곤핍)으로 처한 환경은 1도 변하지 않음은 어찜인공
    아들은 호치민대학 거기서 CC 커플 베트남며느리 --자녀가 3명 모두 한국으로 옮겨 산다는---
    교회공동체는 23년 24년째 여전히 큐티사역은 벌어지지 않고 있고 나는 기다림으로 지쳐가는 ~ing
    정치계도 ㅡㅡ종교계도 ㅡㅡ의료계-이번 아시아 축구스포츠계도 ㅡ어느 거 하나 성한데가 없다
    (딱 이사야 1장 6절: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곳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러나 한가지! ㅡㅡ영원히 변치 않는 생명의 말씀 <21C하너님의마지막선물 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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