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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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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91 오수련 2024-02-15 37
    달리다굼 하시니~~소녀야 일어나라 (막5:35-43)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심^
    샌드위치 열거방법으로 ---혈루증여인 고치심이 중간에 들어가 내용이 원대복귀로
    다시 회당장 야이로의 딸 급한 상황을 다시 소개---(장면을 구체적으로 파악 --본모습으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사람들이 모든 문제 중에서 가장 급박하게 우선순위로 여김이 죽음 --사망의 문제
    36절: 예수께서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굉장이 쉬워 보이지만 이게 그리 녹녹치만은 않은 문제임을 우린 잘 알고 있다)
    ---너희가 어찌하여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캬하 ~코미디가?)
    41절: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소녀야 일어나라
    ***달리다굼 하시니 ~~소녀야 일어나라===feeling point
    누구에게도 이 아람어 ----"달리다굼" --오늘 꼭 나에게 사용하곺은 문장이다

    <적용>
    자꾸 입에서 맴돈다 에바다 열려라 눈을 뜨게 하소서 처럼 분명 달리다굼 찬양이 입안에서만--
    기억이 나질 않는다 "달리다굼"
    요즈음 배에 기름이 끼고 활동의 폭이 좁혀져 자꾸 앉아 있고만 싶은 이 불길한 징조
    요가할때도 복부에 기름이 끼였는지 숨이 헐떡거린다 옛날 마냥 그리 가볍지가 않다
    한번 살이 붙으면 지방이 끼기 시작하면 가속이 금방 붙어 ---일단 불을 꺼야한다
    멈추어야함일러라 (평소절제 ---명절이라고 여러가지 냉장고를 가득 채운 죄! )
    지금 세계는 전쟁 중에 먹을 것이 없어 풀을 뜯어먹고 산모가 영양실조라는데ㅡ
    이런 판국에 배가 불러 ---복부 내장에 기름이 낀다 ---이건 죄악중에 큰 죄악이다
    "달리다굼" 큐티할매야!
    그러고 앉아 있을때가 아니다 그러고 누워 있을때가 아니다
    순서를 정해 나의 죄우명처럼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 처럼 살자>
    그렇다면 내일 죽을 것 같이 정리하려면 오늘은 분명 시간이 부족함일러라
    어제 부른 찬양 552장 3절: 한번 가면 안 오는 빠른 광음지날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 되게 하소서
    달리다굼 소녀야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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