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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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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89 오수련 2024-02-13 34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자기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막5:1-20)
    귀신 들린 거라사 광인을 고치심
    이 본문이 나오면 처음? ' 마가복음'묵상때 이천마리 돼지떼를 현시세로환산하는 일
    문득 떠오른다 그때만해도 머리회전이 빠르고 시세차악이 빨라 척척 계산도 잘했지
    수천만원의 돈이 바다로 빠진 광경에 동네 사람들 ---"빨리 이 곳을 제발 좀 떠나주시오"
    귀신도 예수를 척 알아보는("딱 보면 앱니다"코미디유행어) ---7절: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캬하~~ 대단혀~)
    15절: 곧 군대귀신 지폈던 자가 자기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feeling point
    고치심을 받고 예수를 따라가려 건구하나 허락치 않으시며 그는 자기집으로 돌아가서
    ---주께서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땋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
    알리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
    제대로 복음은 듣은자는 그것을 전하지 않고는 견길수가 없지 않을까
    고로 우린 진짜 복음을 소유하고 있지 않음이 아닌가 내 자신을 비추어본다
    복음은 언제나 새롭다 복음은 지금도 새 날에 새로운 피조물에게 <두나미스>=다이너마이트처럼~
    그 진짜 복음--썬파워풀한 선물이 우리에게 도착하면서 다 힘이 풀어진 것이 아닌가? 질문 반문해본다


    <적용>
    어젯밤 늦게까지 함께 한 가족들은 모두 한양으로 떠났다 어쩌면 외손녀도 그렇게 한가한 시간
    모처럼 엄마랑 사춘동생하고 그렇게 기인 시간을 갖기가 그리 쉽지를 않다
    이유는? 우리나라 망국병에 걸린 교육시스템때문에 이제 중학생이 됐는데오죽하랴
    초딩부터 의대학원지망생 입시샹이 학원가를 --불야성처럼 몰린다하지 않는가
    등교전 기도모임에도 1명은 재수하여 부산의대합격 재수 삼수를 하는 2명은 준비중 --
    그들은 모두 기도회모임의 리더자격인 신앙 좋은 집안에 믿는 가적 얘들이니 세상애들은...
    오늘부터 이 종군기자 글을 쓰는데 폰으로 쓰지 않고 노트북으로 글을 쓰니 얼매나 편하누?
    오늘 매달 산행하는 둘째 회욜이니 산운동을 ---그래서 어제 모든 집안의 음식과 빨래정리를 <끝>
    그동안 수발한다고 ---집안 제자리에 정리정돈 --그리고 명절에 배에 기름 복부 내장지방을 빼려고--
    그동안 식욕에 절제하지 못한 내모습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자기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그래 그거야 ---어떻게 큰 일 행하실 주님을 ---몸도 가볍게해야 ---큐티 증인으로 나서지
    어느해(15년전) 서울 000교회 큐티랜드 여름사역때 --교사가 질문 "권사님 어떻게그런 몸매를 유지함까?"
    이 나이에 질문을 받을 수도 있으리라 그래서 그 해답을 하기 위해 몸관리까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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