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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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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88 오수련 2024-02-12 24
    하나님의 나라 ㅡㅡㅡ겨자씨 한알(낙4:21--41)
    예수 초기사역 ㅡㅡ복음전파 ㅡ병고치고ㅡ제자삼고 가르침
    후기엔 영홍 구원 ㅡㅡ그리고 마무리는 십자가에서
    그런데 그 짧은 공생애 가운데서도ㅡ무지 바쁜 스케줄?
    씨뿌리는 비유 4가지 땅에 이어 등불 비유 ,자라는씨앗 ,겨자씨비유
    35절:그 날 저물때에 ㅡㅡㅡ엄청 스케줄 빡빡 ㅡㅡ
    무리를 떠나 배를 타고 한적한 곳으로 피하려 가는 중에ㅡ배 안에서
    만만치 않은 일들이 벌어져 잠시도 쉴 틈이 없으심일러라
    딱 보니 과로사 하시겠구마
    비유로(랄아 들을시청각총동원주변 환경이용 시청각총동원ㅡㅡ설교
    34절:다만 혼자 계실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캬하 하나님 소수정예부대 집중교육시스템방식을 택하셨네ㅡ)
    주제: 히나님의 나라ㅡㅡㅡ마가복음의 포커스
    30절:하나님의 나라ㅡㅡㅡㅡ겨자씨 한알===feeling point

    <적용>
    예수님 하루가 무지 기인 여정 ㅡ그 많은 무리들 ㅡ가르치는 곳
    성지순례때 ㅡ우찌 머이크도 없이 가능했을까?궁금증이 확 풀려
    언덕이 푸욱 꺼져 넓은 분지형태로ㅡㅡ에코현상이 최대치 적용됨
    낮에 가르치고 또 한적한 곳으로 이동하는 ㅡㅡ중에도 제자들이
    큰광풍에 ㅡ물결이 배에 부딪쳐ㅡㅡ우리가 죽게 된 것을 ....
    그 와중에 얼매나 피곤했음 ㅡㅡ곤히 주무심 ㅡ가만히 두질 않아..
    알매나 귀챦고 짜증스러웠을까ㅡㅡ잠을 못자게하는 고문이 제일 크다고ㅡ
    어제 하루가 밤늦게까지 ㅡ기인 여정 ㅡ며칠분량을 하룻만에 밤늦게까지
    그것도 주일인데 ㅡㅡ'설날명절'핑계대고 가족 언제 또 이런 시간되겠누
    여튼 오로지 소롯이 내뱃속에서 나은 딸 아들 손녀 둘만 ㅡㅡ
    남편사위 며느리가 빠지는 ㅡ전무후무한 상황? (묘한 우리끼리 ㅡ)
    여튼 뭔가 빠진 허전함과 동시에 맘속 깊이 편안함과 뿌듯함까지 ㅡ
    한마디로 ㅡ신기하고 요상한 엘리스나라ㅡㅡ신통방통 ? (웃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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