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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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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86 오수련 2024-02-09 34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막3:20-35)
    예수의 참 가족^
    일명하여 바알세불논쟁?---예수가 바알세불에 들렀다고 비난
    지금 상황은? 엄청스런 큰 무리들 그리고 제자들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난 등장인물 예수
    예수를 못마땅하게 바라보는 우짜든 잡아 죽여야 자기들의 권익을 누리는 반대세력들의 매의 눈
    22절: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귀신의 왕의 힘을 입어 귀신을 쫒아낸다)
    결국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쫒아내느냐? 예화까지 들어 ---분쟁하면 안된다
    예수님 반박
    28절: 사람의 모든 죄는 사하심을 얻되 29절: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한 죄
    그리고 쌩뚱맞은 하나님의 나라 --예수의 참 가족 이야기를 곁드리는 샌드위치구조다
    걱정되는 가족들은 예수가 우찌되었을까? 잡혀갔을까? 소문이 흉흉하여
    염려되어 찾아와 21절: 그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그 다음 예수의 답? 33절: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참가족에 정의?)
    35절: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내 어머니이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feeling point
    정말 이게 가장 큰 문제다 ----하나님의 뜻?---사사기처럼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정의하는?

    <적용>
    오늘 주제가 무겁다 명절 (내일 설날) 전날 이런 주제가 개인적으로 무겁게 다가옴일러라
    믿는 교회공동체안에서도 서로 다른 믿음의 색깔로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분분한대 ---분쟁?
    가족 역시나 누가 내 가족인가? '참 가족'의 무게는 무겁다
    가장 가까운 이웃이 가족이라고 ---말레시아에서 임한 말씀인데 ---
    믿음의 깊이와 넓이와 무게가 색깔이 달라----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는 나의 이 밴댕이 소갈딱지 종지기그릇
    다라이같은 넓은 마음으로 품고 모두 다 품어야----풀리지 않은 문제들 쌓여잇는 숙제들 난제들이다
    이유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가 없음이라 나 역시도 날마다 십자가에 죽지 못하니~~
    내 생각 내 판단이 그것도 눈으로 보이는 세계 세상의 기준을 세워두고 ---날마다 말씀을 기준으로 들면--
    나를 포함하여 어느 것 하나 어느 누구 한 사람도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없어 보이는 나의 편협한 기준으로---
    일단 오늘부터 명절---빨강동그라미 날들---그리고 가족들 모여 아직 큐티하지 못하니 ---
    큐티를 안하면그 기준에서 벗어난다는 그 개념을 떨쳐버릴 수가 없음이 나의 가장 큰 문제다
    누가 내 형제 자매냐? 큐티페밀리다 (이게 나의 떨쳐버리지 못하는 믿음의 영원한 풀리지 않은 숙제다)
    <때가 차매> ---응답을 기다려야 ---불안한것이다 내 살아 생전 내 가족들이 모두 큐티예배드리는 날
    그 날이 아니 올수 있다는 걱정 염려로 ---그러나 티를 내지 말아야할 것은? <만남> 그 자체로 감사
    건강함 그 하나만으로도 감사 ---다 모일 수 있음이 ---감사 --일단 기도할 기도를 준비해야함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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