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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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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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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니~~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막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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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의 두 무대 배경은 갈릴리와 유대 예루살렘 연대는 총3년6개월기간동안--
1~10장은 갈릴리 무대 그 중에 베이직캠프---<가버나움> 예수님 사역의 주요장소
중풍병자 고치심----종에 대한 핍박 대두 (죄 사함의 권위 권세 도전 --논쟁의 출발점)
1절: 수 일 후에 예수께서
***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니~~한 중풍병자===feeling point
이 본문은 영상화 그림으로 그려 제목은 '믿음의 친구들' ---
유명한 명의 집에 병자들의 몰려옴 가버나움 베이직캠프에 구름떼처럼 인파가 몰려듬
분명 장정 4명? 친구들이 4절: ~~지붕을 뚫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즁요한 존쟁의 잇슈가 나타난다
5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게 문제의 발단?)
뭐시라고야?
7절: ~~신성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적용>
믿음은 개인신앙이라하지만 공동체 함께 하는 이웃들 친구들의 도움으로---<인간의 사회적 동물이다>
어제 주일 가지 않으면 안되는 시댁상황속에서 7시 이른 예배를 드리고 주일은 결혼식도 참석하지 않는다
나의 고정 관념을 깨뜨리고 과정은 어렵게 정말 힘들게 도착 (만남의 시간과 변화된 교통 )
어제 마지막 날일 줄은 모르고 갔다 심각한 상태 ---요즈음 대두되는 고독사? 초고령화 노인 부부의 심각성
모두 다 사회의 한 단면이 한꺼번에 대두되는 하루였다
참 중요한 재산관리에 이르기까지 ---90 넘은 노인들의 고정관념 죽을때 유산을 주자? 등등
심각한 문재들을 한꺼번에 다 직면하며 돌아오는데 ---하나도 해당사항이 없어 아직까지는 감사로 막을 내렸다
앞으로 10년 후 우리집의 문제 --- 역쉬나 만만치 않은 여러 직면 상황들을 미리미리 정리정돈해 두자
가장 중요한 건 물건을 없애고 복잡하게 살지 않고 단순하게 씸플하게 사는 것이다
매일 매일 내가 오늘 죽어도 이 땅에 정리할 빚문제나 재산문제나 짐정리가 쿨하니 해당사항이 없는디
그러나 사람관계는 아직도 여전히 덩그러니 숙제로 남아 있음일러라
---나의 베이직 캠프는 '서부전선 이상 없다' 그냥 주시는 대로 누리자 모자랄땐 패스!
나의 손길이 필요한 주위 사람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 ---7일 만날 다음세대 학생 기도용사들이다
지금 예정 숫자는 이미졸업생 5명 (선배들의 작품) 고3 --2명 고2가 4명 고1이 4명 도합 15명의 선물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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