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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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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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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열병이 떠나고~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막1:2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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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고치시는 예수의 초기 공생애사역 --질병위에 예수의 권위^
갈릴리사역 --귀신을 쫒아내고 28절: 예수의 소문이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니라
그리고 오늘 본문 29절: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
첫 제자 부르심 4명을 데리고 병고치는 사역이 제일 먼저 펼쳐진단다
그 중에 베드로의 장모 열병이야기 ---열병이 떠나고 ---(특히 제자들의 놀라움?)
33절: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병고치는 소문은 지금도 ---무슨 병원 무슨 약 광고)
35절: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하시더니
(이 모습이 예수의 본연의 모습이다 ---여튼 사람을 피해 '한적한 곳 찾아 기도하심이라)
병고치는 일 능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 기도로 예수의 권위가 우선 먼저?
공생애 초기사역 갈릴리사역은 우선 병고침으로 시작됐고 그건 예수의 권위가 우선순위 세우심
39절: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그들의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 쫒으시더라
<적용>
2005년 CBS 50주년 성지순례때 베드로장모집에도 가 보았다---이제 내년이면 70주년이 된다
난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중이다 ---재도전? 그러나 이스라엘 --그때도 제한구역 심함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뜻이라 (울엄마 최애곡 )
중3때 개인적으로 걸린 열병 (일면 장티푸스) 고열로 힘든 기억이 떠올랐다
70평생 살면서 병명을 한번 다 적어 봤는데---에이포용지가 모자랐다
어쩌면 세상에 있는 병이라는 건 다 걸려 보았다 --태어날때부터 팔삭둥이로 시작하여 고근시
그러나 지금 돌이켜보면 안경 안쓰고 하루만 살아 봤으면---그 소원도 ---70살까지 안경없이 생활가능?
(꿈에도 그리던 소원이었다 첫째는 정상분만인데 둘째 재왕절개(그 당시 최초제왕절개도입)
위암도 초기에 수술 않고 내기경절제 (최초 도입?) --오늘 종일 써도 다 기록 못한다
어깨만 해도 작년 왼쪽 수술 날짜까지 잡아두고 패스함--이젠 병원 안가고 약 안먹는 일이--목표!
어제 엄마를 만나 엄마가 병원 한달 누워 있지만 안했어도 ---일단 약과 병원은 멀리해야한다
약이 약을 부르고 병원 의사는 자기 전문 병만 고치는데 최선---노인을 종합적--노인과가 최초아산병원신설
교회공동체 제3여전도회에 가서 큐티보다 먼저 그 병원과 약이야기를 시작하곺다 --- 성공~~ing
우린 거룩한 백성 성도이기에 세상들이 하는 것 --그 반대로 가는 게 "빙고" 해답이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 ---피나는 노력과 땀을 요구한다 그러나 부지런함이 청교도 계명이라면---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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