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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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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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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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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히13: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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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서를 다 쓰고 앗차 하고 생각 나 더 추가하는 추신 곧 후기 P.S
본 편지 내용보다 더 중요할 때가 있음이라
7절: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배은망덕하지 말라 배신때리지 말라
8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12절: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러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무엔공?
15절: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게 드리자===feeling point
우리를 지으신 목적?
사43:21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니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엔공?
16절: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니라
신15장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네 손을 펴라 (배달사고가 나지 않도록---ㅋㅋㅋ)
참으로 단순 명료 간결 정말 구체적인 해답이다 어려운 거 요구하시지 않음일러라
<적용>
작년 2023년 프레임이 <본 에게인> 우찌이것을 주셨는공 뒤늦게 후반부쯤 깨닫게 되었다
찬송을 부르게하셨다 그 날 그 날 떠오르는 찬양을 ---어쩌면 찬양이 본문 묵상보다 더 은혜로웠다
그래 주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른 찬양 <모든 지각 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부를수록 은혜
2024년의 프레임 <하프 앤드 더블> 은 날마다 큐티적용에 영향을 주고 있다
생뢓을 반으로 줄려라 --영상도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쓰는 모든 생활비를---더 감축 감축 축소하라
그리고 말씀은 배로 늘려라 성경공부 --이애실사모의 구호! "예수를 믿는 것은 공부하는 것이다"
얼매나 목에 핏대를 올리면 외쳤등공 --참으로 이애실사모를 만난 그 자체도 기이한 나의 홍해기적
어느 것 하나 만남의 축복 기적이 아닌 게 있던가 그동안 수많은 체험속에서 하나님의 섭리 간섭하심이
그래서 난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을 100% 신뢰함일러라
지금 최악의 상황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최고를 누릴 <그 날이 오면> 지치지 말고 기다리자
기이한 기적을 기쁨으로 기억하며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며 기록하자 (9기였는데 8기밖에 생각 안남)
오늘도 그 찬양이 계속 나를 위로하며 힘이 된다 빌4장 6~7절 말씀 ---
후렴이 더 은혜 아무것도 염려치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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