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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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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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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히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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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 마지막 권고 어쩌면 후기 편지글의 P.S 에 해당됨
1절: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여기서 눈이 멈춤 사랑하는 건 하는데--
계속 하는 게 이게 그리 만만치가 않음일러라 ---유통기한이 없이 무한대로---
요즈음 경기공항 경기 침체 인구 감소 --어쩌면 대한민국은 흑사병전염병보다 더 무서운--
나라가 없어지는 사태까지 막말로 결론 내리는 경제학자들도 있다
우짜든 정책의 최우선이 인구문제임을 ---볼때 함께 살아 나믐 한가지 방법은?
절약 --근검절약 --절제 ---옛날 우리 어릴때 학창시절같은 프레임이 다시 ---???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객이나 이방인 나그네를 홀대하지 말라
인구가 감소되면 결국 다문화정책을 펴야함이--그리하여 미국처럼 다민족의 국가로--
4절: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아예 결혼이 생각이 없다는 젊은이들~~
5절: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여기고===feeling point
아이고 바울선생의 '자족하는 일체의 비결'을 배운 내게는 --더 정갸할 게없는디요
<적용>
40여년 전 방통을 공부하며 교재인 <인구와 자원> ---기억에 남는 건 강의 중 쓰레기더미에 깔려
죽을 거라는 그 당시 미래의 상상의 그림이 이제 코앞에 ---그래서 우리가 버린 그게
또다시 자연을 통해 기후 되돌려 받는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음이라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린스는 쓰지 않고 샴푸는 일년에 1통으로 세제는 거의 3년을 ---
쓰레기는 5리터짜리 하나가 일주일 분량 ---냉동고는 텅텅 비우고--물론 저녁을 먹지 않는지 오래다
코로나때부터 난 절식을 --그게 건강관리에 핵심 포인트였음이라
적게 먹고 안쓰고 안 버리는 운동? 이제 최악의 시대 ---살아 남으려면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칠천인을 남겨 두리니 ---그 바알이 돈임을 날이 갈수록 확신에 확신이 온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며 어제 주일 새벽부터 이 찬양을 부르게하시고 주일예배때 기도자도 재확인
종일 불렀다 왜 이 말씀으로 어제 종일 풍요롭게 하셨을까? 그 해답이 아직 앞 룰어진 숙제다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안에서 나의 마음과 나의 생각을 지키리 아무것도 염려치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너희 구랗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오메~ 부르면 부를수록 답이 나올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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