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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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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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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히12: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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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과 징계--이제 배교에 대한 마지막 경고 메시지
14절: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feeling point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예를 들어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를 ---망명된자가 없도록 살피라
(이젠 에서처럼 한 명을 예화 들기가 무색하게 되어---안 판자가 거의 없는 상태?)
22절: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
땅에서와 (옛언약) 하늘로부터 (새언약) 구분시켜 옛언약을 못지킨 이들도 피해가지 못했거늘
새언약을 배반하면 결과가 어떻는지 ---28절: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신4:24 인용 소멸하시는 불 질투하시는 하나님)
심판주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라 망각하지 마라 이잉 (에서처럼 망령된자가 없도록---)
<적용>
어제 센타에서 큐티나눔과 귀한 성도의 교통으로 그동안 묵혔던 감정들이 회복됨을---
보람찬 하루였다
근데 오늘 묵상 중 22절: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
혹시나 붕어빵 가족 곧 그들의 자녀포함 (손자 손녀 7마리 --큐티집회를 꿈꾼는데)
이런 질문을 해오면 앙 어떡하지?
큐티할머니! (손을 번쩍 들고) 이스라엘과 하마스전쟁은 하나님이 주관하신 거예요?
오호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나는 아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 답할 말도 지식도--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이건 지금을 살아내는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질문이다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고 울고 갈 이 시점에서 ----화평함과 거룩함은 어디로 갔을꼬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그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는 건---오직 가정예배
어제 MCC센타소장님 부부의 가정에 가정예배 만이 살길이라는 확신과 확답을 들고 돌아왔다
그러나 지금의 나의 상황은 기다림밖에는 할 게 없음에 한탄과 하소연의 기도소리만이 덩그러니 남아있다
시편 63편3절 찬양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음으로 내 입술은 주를 찬양~~아침마다 새로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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