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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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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74 오수련 2024-01-26 26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낙심하지 말라(히12:1-13)
    믿음에 대한 권고와 배교에 대한 경고 --어쩌면 마지막 경고!
    부딫혀 오는 현실문제 (점점 더 핍박당함) 낙심하고 좌절하고 떠나려는 그들에게~
    코미디 한마디를 빌려보면 "그 까이잇꺼 " 별개 아니다 크게 실망하지 말라
    그들이 생각한 만큼 사태가 절망적이지 않음을 ---
    1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 (11장의 믿음의 선진들의 신앙경험들)
    우리를 위해 십자가 죽으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았으시고 참으시지 않았느냐 ----
    2절: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의 예수를 바라보자
    3절: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낙심하지 말라===feeling point
    그리고는 4~13절까지 '징계' 라는 단어를 사용함이 8번이나 반복
    내 아들아 주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징계하지 않은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다 징계가 없음은 사생아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보이나 후에~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적용>
    낙심하지 말라 ---<징계> 받음은 당연함이라
    육신의 아버지가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
    12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세우고
    13절: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하라
    (이 말이 딱 나한테 적용되는 용기 주는 말이다 --그냥 기다림에 지쳐 아무 생각이 없이 무작정--
    언제까지니이까 ---오늘도 <답이 없는 행군> 이라하지만 ㅡMCC센타 오랫만에 방문~
    함께 말씀 나누고 (10여년먹던) 보리밥점심을 먹고 오면 그 이상 더 바랄 것이 있는가
    언제부턴가(작년 가을전부터) 낙동강 구포둘레길 걷는 다고 그린 그림은 이 추위에 욕심이지
    모두 바쁜 사람들이 내게 시간을 내 주는게 슆나? 자식들도 --그리고 붕어빵들도--눈치 봄
    전화도 먼저 하지 않는다 (그들이 시간될때 연락오면 움직이는 걸로 결정내린지 오래다)
    그리도 피곤하여 낙심하지 말라 ---적당한 때가 되면 찾게 되고 찾으면 만나면 된다
    아니 만나도 난 <홀로서기>가 충분하다 아무도 없으면 성경과 함께 --아니면 산에 가면 된다
    자연은 언제나 날 맞을 준비로 항상 기다리고 있으니까--(5분 대기조로 기다림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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