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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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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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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어~고난받기를 잠시 최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히11: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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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모범들--다양한 신앙 경험들
모세에서 라합까지---그리고 그외 숱한 신앙의 다양한 인물들 열거
다양한 사람들의 딱 한가지 공통점이다 --모두 <믿음으로> 역경과 고난을 이겨냈단다
그런데 히브리기자에게 의문 곧 질문을 던진다
모세는 길게 --라합도 한 문장 --여호수아는 이름도 없고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딱 이름만 거론 그리곤 바울이름은 거론하지 않고
그의 사역은 아주 구체적으로 --또 그 유명한 성구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여튼 역시나 히브리기자 글쓴이의 주관적 견해가 농후함일러라
가장 많이 언급한 모세에 대해 25절: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최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feeling point
그런 사람 있어? 고난받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
그러나 있다
왜?
<적용>
40절: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26절: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35절: ~`더 좋은 부활을 얻고----
39절: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니
결국 딱 한마디로 요약하면 < 믿음으로> 이게 해답이다
거져 받은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또 그 체험을 날마다 신뢰하며 오늘도 그 약속을 <믿음으로>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이다
참으로 세상이 알 수없는 비밀이고 또 아웃사이더이며 또 똘기가 충만함일러라
그냥 주신 하루 병원 안가는 것만으로도 "아멘" 중보해야 할 기도제목 붙들고 "아멘"
아직도 내가 할 일이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 적은 연금(1/2 카드값)이라도 족한 줄 알며 "아멘"
대한민국에 살면서 빚없는 자가 승자라는 말을 진리처럼 믿으며 자존감이 하늘을 찌를듯이 살자
히브리서에 암송할 성구 10가지 뽑아 막을 내리기 전에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으로 최고를 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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