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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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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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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히11: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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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모범들(선진들) ---
13절: 이 사람들은 ~~바로 앞 본문의 믿음의 위인들 중에 특별히 족장들 씨리즈
믿음으로----믿음으로---믿음으로---그런데 분명 모두 약속을 받았지 않았던가
17절: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을 받은자로되
***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엿으되===feeling point
14절: 자기들이 본향을 찾는 자임을
15절: 본향을 생각
16절: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렇다면 이 땅에서는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본향에---예비)
후반부는 믿음의 열조들이 약속이 그의 자손 통해 이루어질 것이기에 자녀들을 위해 축복
그러니 믿음의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은 증거 ----기가 막힌 믿음이 정의로다
<적용>
믿음은 기다림이라는 말이 날이 갈수록 실감하고 절감해 오는 것이다
이 땅에서보이는 것들을 믿는다면 우린 그만 날마다 자빠지고 넘어지고 이 유대인기독교인보다
한 술 더 뜨고 도망간다 코로나 이후 가나안 성도가 왜 늘어났는가?
이 부분이다 보이지 않는 것이다 진즉 보이지 않는 걸 믿는 것이라 양육 교육했으면
날마다의 생활 중에 보이지 않는 90% 영적 세계를 ---10%의 보이는 세계를 90%라고 가르친 결과물?
그리고 99% 믿고 1%의 불신이 썬파워풀하여 1%가 99%를 다 잡아 먹는 걸 수도 없이 보아왔다
1%의 의심 ---댐의 바늘구멍만큼 작은 게 둑을 무너뜨리는 교회종탑아래서의 꿈속에 그림들
지금도 내게 어제 일처럼 똑똑한 환상이 20여년아 지나도---그렇다 작은 불씨가 다 태워버리는 --
그러나 기도용사들의 작은 불씨 하나가 나라를 살리기도 함일러라 (등교전 다윗용사들의 표어<작은 불씨>)
날씨가 올 겨울들어 최고 춥단다 부산이 영하7도 그럼 서울은 영하20도 --그래 난 어제도 똑같은 하루였지
오늘도 나의 일상생활에 움츠려들지 않아 --중국 심양 만주벌판 시베리야에서 난 칼바람도 경험한 사람
춥다고 미리 겁내는 것이다 ---오늘 찬양 --본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무슨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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