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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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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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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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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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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히10:2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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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의 3단락 -- 1)그리스도의 우월성 2)그리스도의 사역의 우월성
그리고 단락 마지막 3)그리스도인의 믿음 생활의 우월성 --곧 신앙의 실천적 자세^
서신서의 실제 실천면 굗 삶의 적용편이다
모든 핍박을 인내하면서 담대한 마음으로 소망의 도를 굳게 잡고 하나님께 나아가자
11장 믿음의 장이 믿음의 사람들이 등장하기 전 단계로 마무리하고 있다
강조가 경고로 또 강조가 격려로 표현되고 있다
27절: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
28절: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늘
30절: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그런고로 35절: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36절: 인내함이 필요함은
37절: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참으로 이게 제일 힘들었지 않았나싶다--더디 오시는 것 땜에 기다리다지쳐서 ~)
39절: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feeling point
<적용>
어제 종일 주일일어나는 사건들 상황들 지금 21세기 2024년 쳇 gpt AI 시대에 ---
80년대 90년대 부흥사가 하던 원고로 성도를 꾀는 ---눈먼 백성들 유혹 미혹하는 강단에
개인적으로 통탄을 금치 못한다 처음엔 그럴싸 성경을 풀어내더니만 끝에 가서 다르다 그게 이단이다
처음 시작은 같으나 끝이 다른데 이단이다 (영상이 남아 있으니--)내가 믿는 하나님은 그런 인격의 소유자가 아니다
주일 뭉쳐 다니며 (10여명식사접대?) 무지한 백성들에게 웃픈 이야기 목사 말 안듣는 장로? 돈 안내는 성도?
벌 받았다는 그런 애기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가게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역쉬 나이는 못 속인다
그런데 안타까운 건 교단의 신임받는 교수까지 합세--읏쌰하여 정치-- 출세시켜보겠다는 것일까?
나는 오늘도 <그것이 알고 싶다>
내가 소속돼 있는 제3여전도회--2023년1년 내내 지켜보다 --그룹 채팅방에 기도제목은 올리자 고 권함
맨날 세상사람들 하는 이야기 유튜브 나오는 글 퍼다 올려 ---정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권해봤다
-- 아니면 말고---그런데 몇몇 사람들 (지금까지 9명/15 올렸다 소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하나?--
제일 힘든게 히브리서 그 당시 인내하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해 다시 유대교로 간 그들에게 경고가
지금 2000년이 지난 오늘 우리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다 포기하지 말라고 기도제목들이 올라왔나?
나는 오늘도 <그것이 알고 싶다>
그냥 하나님이 이 교회공동체 어떻게 하실 것인가? 그게 제일 궁금해서 도중에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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