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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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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69 오수련 2024-01-20 27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히10:19-25)
    여기까지 교리가 끝나고 오늘부터 삶의 실천 적용부분--분명 서신서이기에--공통점이다
    새 언약의 영원성과 믿음의 도리 --기본적 교훈 --신앙의 실천적 자세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생명의 길(새 언약)을 따라 모든 핍박에 인내 담대한 마음
    그 유명한 성구 19절: <그러므로> 시작 히브리서의 특징--단락으리 나누는 중요 단어?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 갈 담력을 얻었나니---(얼매나 힘이 되는지요)
    22절: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그 당시 제물도 없이 또 중재자 제사장 대제사장도 없이 곧바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얼매나 어렵누?
    그 당시 예수는 십자가 맥없이 죽고 --흩어져 두려움에 --그리고 회유는 날마다 횡횡하는 상황속)
    24절: 서로 돌아 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절: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feeling point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 욱 그러하자
    그리스도의 포괄적인 삶? --전반적으로 서신서의 특징처럼 삶의 실천적 큐티적용부분이다
    유일하게 내게 주신 노하우 ---<큐티적용 어떻게 할 것인가?> 구체적 삶속에 실천부분?

    <적용>
    2023년 큐티생 수료이후 두번째 후속모임? 계속 채팅방으로 나눔을 하는데 나만 빠져 나옴
    올해 영상을 줄이는 프레임속에서 일단 여러개의 밴드나 채팅방을 모두 나왔다
    요즘 폰을 열면 깨끗한 창에 시원섭섭하다 그러나 올해 눈을 보호 --시력이 많이 저하 T,V 글씨 잘 안보임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 ----어쩌면 나 자신을 두고 말한다
    과거의 나는 친구들과 만나 노는 것이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다 그리고 그렇게 다들 좋아했다
    혼자 있는 것 그 자체가 내겐 어울리지 않는 단어다 아예 혼자 있을 시간조차 없었다
    어디를 놀러가도 내가 빠지면 재미가 없다고 캔썰되곤 했다 그만큼 사람을 좋아했던 나
    이젠 점점 사람이 두렵고 겁나며 싫어지는 면 정확히는 내 또래와 대화가 잘 안되ㅐ 기피한다
    내보다 아니가 적은 사람들과 만나려니 그들은 아직 활동중이거나 또 할 일들이 있응 사람들--
    곧 자녀들과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약속을 정했다 니그들이 시간나면 전화를 해라
    물론 내가 급하면 문자를 할께 --소녀들은 더욱 더 커가며 시간이 없이 스케줄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모임은 내겐 귀한 시간들이다 사람을 만나 특히 말씀나누는 일이 희귀할 정도?
    기도를 빡씩하게 하자 그들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많이 기도하고 나가자
    내가 할 수 있는 건 큐티하고 난 이후 많은 질문들을 내게 물어줬으면 바랜다 큐티구체적인 적용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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