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7667 |
|
 |
|
오수련 |
|
 |
|
2024-01-18 |
|
 |
|
27 |
|
 |
|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히9:23-28) |
|
모든 언약의 완성^---율법적인 제사는 불완전하여 계속반복되어야함
그리스도는 모든 희생제물의 실체이며 완성자~
히브리기자가강조하고 있는 독특한 단어엔 <더> 그리고 <단번에>라는 단어다
23절:~~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24절: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제일 중요한 Key Word <단번에> 십자가 단 한번으로 피흘림의 역사 --구속사로-
26절: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feeling point
그리곤 장례식만 가면 듣는 유명 성구
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에 있으리니~~"아멘"
그러나 피흘림의 구속사 구원은 28절: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애게---"아멘"
<적용>
정말 살다가 우린 <어느날 갑자기> 라는 소설제목 같은 일들이 가끔 일어난곤한다
어제 일이 그렇다 자다가 생각해도 도깨비한테 홀린 것 같은 사건 ---실실 웃다가도 이게 뭐지?
해석이 안되는 일들이 곧바로 남도 아닌 내게 일어나는 것이다
아직 답이 풀리진 않았지만 점차 밝혀 질 일이다 ---그러나 확실한 건 은혜임은 분명하다
<만남>으로 이어진 ---상대도 말했다 날 보며 복이 많다고---그동안 한 번 해 보고 싶은 바램이--
그래서 늘상 사용했던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일이 진짜 내 몫(피검사)인 것이다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니 섣불리 나서도 안된다 1/4값으로 검사를 기다려야한다 시간이 필요함이라
모든 것은 삽시간에 지나간다 ---푸시킨의 <삶> 처럼~~그리고 남은 과제는 <인생은 만남이다>
<인생은 해석이다> <인생은 도전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 <인생은 ----갑자기 생각이 멈춤?>
치매의 초기증상은 가까운 시간의 일들이나 최근의 일들이 생각나지 않는다? 했던가 ---우후훗
그러나 한가지 사명자는 내 몫을 다할때까지 아프지 않는다 쓰러지지 않는다 죽지 않는다 ---
<단번에> 우릴 위해 십자가 속량으로 구원 십자가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나의 맘네 큰 고통 사라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