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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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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66 오수련 2024-01-17 40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성소에 ~영원한 기업(히9:11-22)
    새 언약의 새역사 --신약의 완전한 제사와 재물^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아론의 대제사장직 완전한 실현 ----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셨다 ---11절: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feeling point
    지금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려는 히브리인들에게 ---끝없는 영원한 약속의기업을...
    14절: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
    히브리기자를 생각하며 얼매나 대단한 논리적 증명인가? ( 지금 내게도 설득력이 최고다)
    한마디로 '새 언약의 중보자' ---부르심을 입은 자로 영원한 기업의 약속 ----캬하 우찌 이런 말을..
    참으로 읽을수록 대단한 설득력이며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히브리기자에게 찬사 박수를 치고 싶다
    그리고 22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고로 십자가 그 사랑 노래가 저절로 나온다

    <적용>
    오늘 본문 16절: 유언은 유원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죽은 후에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 ---이 말씀에 아하 내가 죽어야 큐티가 접목될까
    그런 생각도 무지 많이 하곤했었다---내가 죽고 나면 큐티가 왕성해지려나?
    오늘 찬양은 분명하다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속에잊혀진 주 돌같은 내 마음
    어루 만지사 ~~주 나(너)를 보호하시고 날(널) 붙드시니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영원한 속죄 --단번에 --그리고 영원한 기업을 약속 ---난 그를 떠나도 그는 날 붙드시고 <제 자리>에
    다시 앉히사 돌같은 내 마음도 어루만져 새 날 새로운 피조물로 오늘 하루 살아 가게 하심일러라
    어제 하루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 ---이제 정말 내 자신도 믿을 수가 없는 목풀러사건과 화욜장터
    그 사건들은 자다가도 코메디라 웃픈 비하인드스토리를 탄생시키고 오늘은 또 무얼까? 기대도 안한다
    겉사람은 점점 더 후패하고 스스로는 결코 설 수 없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내 자신에게 절망하지만---
    그는 창조주이시고 나는 피조물이니 주인이신 그가 어련히 나를 책임지실까? 난 확신 100% 신뢰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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