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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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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65 오수련 2024-01-16 39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홀로 일년에 한번 들어가(히9:1-10)
    새 언약의 중요성 --우월한 언약^





    3절: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7절: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에 한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없이는--
    (꼭 피흘림이 있어야만 했다 그런데 십자가 예수의 피로 단번에 우린 지성소로--)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홀로 일년에 한번 들어가===feeling point





    <적용>
    내용이 다 날라갔다 경외하지 못하고 경홀히 여긴 나의 글쓰는 자세?
    여튼 놀라운 일 체험~~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이 글을 읽으심의 증표?
    여튼 말할 수없는 비밀이 또 하나 생겼다 사과 먹다가 손가락이 자판을 잘 못 눌러 날리는 대형참사가
    지성소 하나님의 음성 듣는 --그것도 일년에 한번 대제사장이 들어가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
    경홀히 여겨 잘못 아뢰면 본인이 다시 지성소에서 나오질 못하고 그 자리에서 죽는다
    그래서 몸에 방울을 달고 ---아무 기척이 없으면 밖에 있던 제사장들이 끄집어 내는 그런 끔찍한 일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지 않는 이 시대에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매일 나 역시도 맆씽크함
    그대로 오늘 이 사라져 버린 대형참사를 증험하게하시고 난 이 일들 거짓없이 정직히 과감없이 밝히는 일
    1974년 첫발령 신입교사때 서울 중앙연수원 1주일간 각 군마다 한명씩 새마을 지도자로 뽑혀 양성훈련
    그당시 캠코드라는 쵤영기로 1주일 우리들의 실생활을 찍어 마지막 토욜 점심때 방영했는데---
    난 그때 놀라 그 맛난 만찬을 다 먹지도 못했다 --그 이후 이경규몰래카메라에 우리 모두 열광했었다
    지금은 CCTV 가 일상황됐지만 -----감찰하시는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 (우린 실감 실제 체험중?)
    고신의 <코람데오> 를 우린 아주 옛일 처럼 멀리 기억도 하지 않고 유물 유산처럼 여김일러라
    지성소 --날마다 하나님의 음성 듣는=====1) 정한 시간 2) 정한 장소3)정한 마음=== 큐티의 3요소
    그리고 나는 오늘도 맆씽크처럼 외친다 <21C 하나님의 마지막 선물--큐티> 팔리지 않는 이유가 나 때문임
    이제 조금씩 그 결과가 드러나는 중이다 찬양은 큐티의 주제곡인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 시19:14
    나의 좌우명 갈6:7~8 이 증명하듯이 날마다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려고 노력중인 큐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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