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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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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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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깊이 생각하라~~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잡고(히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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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경고^ 모세보다 뛰어나신(우월하신) 예수!
신실함을 요구----천사에 이어 모세가 등장 (그 당시 유대인들에게 최고 지도자)
율법의 대표주자 모세아 견주어 그리스도가 절대 우월하심을 입증한다ㅡ
1절:그러므로 (시작) 시작때마다 그러므로 (시작함) ~ 다 한 근원에서 난 형제 곧 맏형격으로--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답답하구나 제발 좀 말 좀 들어라 이잉)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
6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잡고 있으며 우리가 그의 집이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잡고===feeling point
모세를 주구장창 연달아 ---모세는---모세는 그러나 결국 모세보다 훨씬 더 ---
3절: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더욱 존귀함 같으니
여튼 최대한의 비교를---최상임을 강조하는 문장으로 점점 더 강하게 ---
5절: ~~~ 모세는 종으로---예수는 아들로 마무리(결론) 짓는다
<적용>
내가 믿는 예수는 누구신가? 역시나 오늘도 포인트다
유대인들의 최고지도자 모세 ---그도 가고 싶은 가나안 땅을 눈 앞에 바라보며 한 발짝도 딛지 못한
피조물이었음을 우린 너무 잘 알고 있다 창조주 하나님 그 분이 말씀이 육신되어 이 땅에 오심일러라
유한한 인간 ---힘도 없는 인간---그렇게도 우릴 배신하고 배반때리는 인생들을 죽고 살기로 붙쫒는 어리석음
한마디로 무지함의 극치이며 어리석음의 총체라 그래도 설마 설마 계속 미련을 갖는다(~ing)
그리고는 좌절하며 절망한다 이제 이쯤이면 기대를 놓아야하지 않겠나? 싶어도 또 ---또---(~ing)
어제도 몇년 소식이 없던 보험사원이 전화를---이제 나에게 연락 오는 이는 모두 날 원하는 게 아니라
내가 가졌을 거라는 착각을 바라는 건 아닐까? 그런 순수하지 못한 생각까지도---하기사 여기까지 사역할 수 있었던 것
역시 하나님이 내게 맡긴 물질이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할 수도 없음일러라 어제도 아파트 우리 라인 에 사는 이웃
점심 대접을 ---그것도 과분하게 했다(내 사는 수준과 다르게--) 이유는 이쁜 가정 가족 4명에게 큐티를 ---
그냥 8년을 이곳에 기거하면서 마주치고 만날때마다 주신 생각이니 행동으로 옮긴 <만남>--좋은 관계로 확산
이제 바라는건 가정 마지막 마지노선이 모두 공동체라고 들먹이지만 일단 가장 소단위 가정교회가--
자녀들 ---큐티나눔을 하고 있다고 ---1주일에 한번은 예배를 드린다는 가정에 --그것도 한 라인에 사는 ---
그냥 그게 나의 욕심인지? 나도 잘 모른다 ---그러나 확신하는 건 <21C 하나님의 마지막 선물--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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