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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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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53 오수련 2024-01-02 27
    우리가 흘러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 하니라(히2:1-9)
    큰 구원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첫번째 경고!
    1절: 그러므로 ---(1장 니그들이 숭배하는 천사보다 훨씬 더 낫다)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떠내려가지 않도록 하미 마땅하니라===feeling point
    어쩌면 히브리서의 핵심 포인트다 ----가나안성도---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게 아니다
    코로나로 인해 저절로 자연스럽게 교회 안가는 것이 몸에 베였다? (편하고 좋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주신 구원의 말씀을 등한히 여겼다 한마디로 자신이 누군지 모른다
    정체성 말이다 나는 누구인가? 소속이 어디인가? <성도>의 귀한 이름을 가르치지 않았다?
    댓가를 치루어야함일러라---잠깐 낮아진 그의 비하를 보고
    7절: 그를 잠시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그래서 다 도망갔냐? 다 무너졌냐?
    떠나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 핍박에 떠나는 광경을 경고
    흘러떠내려가지 않도록 ----에공 에공 갑자기 떠나는 것이 아니라 슬금슬금 자신도 모르게--
    나도 모르고 남도 눈치 채지 못하게 미동하여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적용>
    그렇다 붕어빵 제1호 진해 00교회 새로 부임하고 1~2월 대심방때 그 <가나안> 성도들 건지러--
    언제부턴가 그 심방을 수도없이 권면했다 매일 잘 나오는 집 심방은 의미가 없슴다
    나오지 않는 가정 --아님 1한달에 가뭄에 콩나듯이 알게 모르게 교회와 점점 멀어져 가는 성도를--
    그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정체성> --큐티하는 목적 하나님은 누구신가? 나는 누구인가?
    날마다 말씀 붙들고 알아가는 경건의 훈련 ----<큐티> 말이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가 없다면 우찌 이 세상과 구별되는 성도가 되겠는가?
    몸도 한 보름(말레시아) 운동을 안했더니 완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지금도 헤맨다
    큐티 1주일 안하면 7달 열심히 한 습관 한빵에 사라지는 ---우리의 연약함 질그릇임이라
    항상 말하듯이 99% 열심인 신앙은9영적) 1%의 썬파워풀한 육의 생각 육적이 한 순간 넘어진다
    얼마 전 유명배우 죽기까지 인생을 파멸한다 한 순간의 욕망?이 자기도 모르는 채로 떠내려감일러라
    우리는 수도없이 많이 보고 또 자신도 그런 유혹을 ---수없이 받아오며 여기까지 은혜로 주의 은혜로-
    올해 성경은 창세기부터가 아니라 계시록부터 읽기로---그런 생각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
    하프만 아니라 더불 2024년은 하프와 더불이 함께 공존하도록 지혜를 주셨다 ---큰그림을 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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