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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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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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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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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사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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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예언^---복음의 선지자 이사야의 메시야 예언
세상 통치자를 꺾으시고 다윗의 아비 이새의 줄기에서 메시야를 세우실 것을 예언
1절: 이새의 줄기에서 한싹이 나며
10절: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feeling point
그 분은 어떤 사람?
2절:여호와의 영이 ---총명의 영--모략과 재능의 영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
3절: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오호 주님 딱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가장제게 와 닿는 하나님의 음성처럼~~눈과 귀가 멈춤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익숙하고 즐겨 불렀던 노래
9절: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아멘"
(천지도 모르고 목청을 돋아 불렀던 그 찬양가사가 이제사 조금은 깨달아지는 성구)
<적용>
이 새벽에 지구 반대편의 불가리아에서 성탄메시지가 왔다 ----불가리아에서 20여년---
그를 파송했던 사랑의 교회에서 함께 선서를 마지막 유언같은 다짐 파송할때 마지막 유언쓰고
나는 그 글을 읽으며 울었었다 뭔지도 모르고 --일단 어떤 죽음이 닥쳐도 목숨을 걸겠다
선교사들 자녀 3명의 국사를 가르치려고 공부하며 준비하곤 했었다 ---그 얘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오늘 본문 14~16절 모든 이방인들에게도---불가리아에서 평생 이방인으로 사는 선교사부부
그들부부는 고신출신인데 양육은 웩 단체에서 파송 ---부전기도원에서 만나---
큐티적용 어떻게 할 것인가?(제1회) 부부가 참석하여 지금까지 끊어질듯 연결 되는 관계다
오늘 동짓날 --동짓죽 먹고 한 살 더 먹는 2024년 ---내년 새 달력을 벌써 걸어 두는 설레임도--
올 한 해 더 바랄 것이 없다 10대 나의 뉴스 ---첫째가 병원을 가지 않음 --내년도 올해만 같아라
오늘 한 말씀은 눈에 보인ㄴ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게 도와주소서
어제 등교전 기도하는 다윗용사 정예부대 7명이 모두 출석하는 기쁨---그리고 장문의 감사편지들--
그들이 세상을 바꾸리라는 야무진 꿈을 안고 기쁨으로 기억하고 기대하며 기도하고 기다리는 큐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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