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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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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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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41 오수련 2023-12-20 31
    내 혀는 글 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도다 (시45:1-17)
    시편의 아가서라 불리는 시로 왕의 결혼식때 부르더 ㄴ왕의 결혼 축가란다
    니 노래는 궁극적으로 신랑 메시야와 신부 교회롸의 온전하한 연합 곧 메시야 예언시^
    대림절 세번째 주일까지 '대림절' 이란 말 한마디 사용하지 않은 주일
    내 영은 처절하게 박살나 ---올해부터 절기때마다 본문이 바뀌는 <복있는 사람>
    성탄 절기 1주일동안은 글을 쓰지 않으리라는 (영적 전투에서 패잔병처럼 쉬고 싶은 마음?)
    어제 하루 종일 읊조리는 노래는?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편2편 다윗언약 왕의 시 메시야예언시
    말레시야에서 다윗장막 아침마다 계시록 마지막 날엔 ---
    큐티의 3요소를---1)정한 장소 2) 정한 시간 3) 정한 마음
    그래서 오늘 새벽 그 시간에 그 장소에 정한 마음으로 묵상하는 글을 읽는데--
    그냥 쓰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마음을 주신 것이다(이건 내 마음이 아님)
    니는 분명 말했지 그렇게 널 선교사라고 소개해도 나는 선고사가 아님니다
    그럼 넌 뭐냐? 너 정체성은? 오호 주님 전 종군기자임다 그럼 하루도 쉬면 죽는다
    포탄이 날아오는 피터지는 싸움터에 앉아 정확한 보도를 읽는 자들 보는 자들에게 전달하는 자
    장확히 전달해야한다 가감해서도 안된다 네게 준 3가지 ---<씸플 + 쿨 +프리>
    1절 내 혀는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도다===feeling point
    그리고는 내 눈과 영혼이 거기서 멈추어버렸다
    마지막 절 17절: 내가 왕의 이름을 만세에 기억하리니 그러므로 만민이 왕을 영원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5편은 1절과 마지막 절로만도 묵상에 부족함이 없음이로다

    <적용>
    2024년 새 달력과 ----어제 한 가방 들고 온 모든 물건들은 내게 힘을 실어 줌일러라
    내 꿈이 내가 그렇게도 바라던 23년의 결실을 맺는 어제 하루임을 고백--출발은 어려웠다
    함께 가기로 한 붕어빵 제4호부부가 감기로 --이건 가장 추운 날 가지 못할 필요충분조건이다
    자동차가 없는데 가 보지 않은 곳으로 혼자 그 강추위를 제치고----또라이가 아니면 힘든 일?
    그러나 그건 아무 문제도 명함도 내 놓지 못하는 쎄피한 것
    노회 가까이 하는 목사 가까이 하짐지 말라---10년간 약속선포를했단다
    그리고 코로나로 잃어버린 영혼 작전 1~2월 대심방으로 찾아 건진다는 2024년의 확실한 목회방침
    벌써 부임한지 1달 반밖에 안되었는데 2가정 잃은 양 영혼들을 찾아냈단다
    오호 주님 채우소사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그리고는 나의 영원한 사명 <큐티>가 실현 될 교회
    <21C 하나님의 마지막 선물---큐티 > 주일 오후 두번째 강의로--계속 이어가며 삶의 적용은 바톤타치
    부임 첫설교때 이미 자신의 목회방침을 곁드린 설교(요3:16장) 가 ---오호 주님 채우소서
    15년이 가도록 목회방침이 아직도 나오지 않은 곳에서 좌절하고 영적전투의 패배자가 되어 내 사명도
    제끼고 종군기자가 필을 놓고 쉬어 보겠다? 정확히 죽겠다는 그런 야무진 꿈을 --감히 빚진자가
    빚은 안갚고 내동댕이치고 내 맘대로 살다 죽겠다는 그런 야무진 꿈을 ...다시 붓을 들고 시작한다
    오늘 글솜씨가 뛰어나지 않은 서기관( 기록의무자= 종군기자) 의 붓끝은 유능한 혀보다 낫다
    ------생명의 말씀에 생명 건 큐티오 ----내 묘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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