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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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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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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39 오수련 2023-12-15 32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계19:11-21)
    백마 탄 자의 나타남^ (그리스도의 재림)
    어린양 혼인잔치 그 이후--11절: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그러니까 10절: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명령
    그 이후 재림장면 ---백마 탄자--14절: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런데 주의 할 점! 13절: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feeling point
    15절: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엡 전신갑주때 유일한 공격용 검은 말씀?)
    아마겟돈전쟁에서 짐승의 세력을 진멸하는 장면(17~21절)
    공중의 새들 짐승의 표를 받고 미혹하던 자들이 ---산 채로 유황불에---
    21절: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진멸) 하렘?

    <적용>
    오늘은 엄마한테 (요양원) 방문하는 날!
    더 중요한 건 한가지 있다 전도사여동생에게 마지막 큐티를 전하는 날---D-day다
    하다 말다 하다 말다 계속 이어지지 않는 그 이유를 천국가면 묻는 둘째질문이다
    다른 중요한 선약도 다 깨고 이 날로 미룬 이유이다 --아주 단단한 나의 결심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결코 사람이 할 수없음을--제일 먼저 첫 간증도 동생교회에서 시작했고
    개성 금강산 40여명 성도들과 ---그때도 그리고 붕어빵들도 거기에 더 많이 ---
    붕어빵 책도 100권이나 동생이 도맡아 --<복있는 사람> 책만 사서 선물한 수는 나조다 더 많다
    기도 지금도 동생 기도 아직도 나는 따라가지 못한다 그런데~~왜? 계속하지 못하나?
    그렇게 바알이 돈이라고 꼭 짚어주는 말씀을 붙들지 못할까?그것이 궁금하고 묻고 싶다
    다 잃어버리지 않았는가? 그 많은 돈 여러개의 아파트도---20여년 전에 ---스키 +골프+해외여행
    부의 상징처럼 살던 모든 것을 증권에 날리고도 아직도 ---말은 다 버렸다고 립씽크한다
    나는 분명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통치하며 그 어느 것도 이 땅에 영원한 것 없고 신뢰할 수없음을..
    오죽하면 역사도 지식도 우리가 믿었던 그 무엇도 특히 '사람' 변함을---특히 인간관계는 더욱 더 ~~
    <21C 하나님의 마지막 선물---큐티> 그녀가 2023년 다시 붙드는 유일한 선물이 되길 간절히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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