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joinLOGINSITEMAPCONTACT US
큐티

큐티

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 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소개
  • 오늘의 묵상
  • 큐티나눔방
    7638 오수련 2023-12-14 30
    아멘 할렐루야~(계19:1-10)
    어린양의 혼인 잔치^
    영광 돌리세~~하늘에 있는 무리들의 할렐루야~
    큰 음녀 의 상 바벨론의 멸망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기쁜 소식이다 그래서 저절로 할렐루야
    무겁고 칙칙하고 기인 턴널 같은 곳을 빠져 저 끝에 서광의 빛이 보이는 순간이다
    1절: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가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3절: 두번째 할렐루야 하니
    4절: 아멘 할렐루야~===feeling point
    6절: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어린양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그들은 깨끗한 세마포옷을 입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적용>
    어린 양의 혼인 잔치 ---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은성도들의 옳은 행실
    이게 우리가 넘어 서야 할 넘어 가야 할 경계선 녹녹치가 않는 가이드 라인?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정리 정돈해야 할 시점이다
    모두 다 펼쳐 세세히 기록해 봐야 한다 대충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넘어 갈 일이 아니다
    기억이 안 난다고 발 뺌을 하면 안된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이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율체로 부터 썩어 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나의 좌우명 갈6:7~8절 말씀이다)
    우찌 이리 귀한 말씀을 아무 것도 모를때부터 (30대 초) 붙들었등공? 오늘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
    오늘은 '금식'이다 어제 많이 퍼 묵은 탓에 보대끼고 잠도 설쳐댔다 정말 인간만이 배가 불러도 먹는 유일한 짐승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려면 남은 기간 동안만이라도 경건을 ---몸도 거품을 거둬내야함일러라
    영이 맑지않는 것 역시 몸에 기름이 차면 영도 맑아지지 않음이라 (수많은 세월동안 시험해 본 결과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의 묵상 주제이자 종일 흥얼거리는 <하가> (소의 되새김질 새의 옹알림 단어다)
      


    로그인 하셔야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 주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