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7637 |
|
|
|
오수련 |
|
|
|
2023-12-13 |
|
|
|
29 |
|
|
|
네 영혼이 탐하던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계18:9-24) |
|
화 있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17장의 무너짐의 더욱 더 강도가 크게 구체적으로--
바벨론의 특징은 탐욕적 교만 끊임없이 교회를 성도를 유혹하는 존재
지금 이 땅에도 수없이 널려 있다 그냥 주변에 깔려 있다 아니 정확히는 내 자신 속의 휴혹들
이 세상세력이 제한되고 일시적이라고는 하지만 지속적이고 끈질기고 녹녹치 않는 시험거리다
이것이 교회와 성도가 참고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야하는 중요 믿음의 과제다
본문에 나오는 각양각색의 상품들 ---곧 바알 물질 아니 정확히 돈의 세력 곧 돈이다
본문에 나오는 그 종류만해도 얼매나 다양한가? 내가 세어보니 28가지---?
14절: 바벨론아 네 영혼을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 ===feeling point
그렇다 11절: ~~다시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그렇다 다 죽거나 사라져야 그래야 끝이 난단다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다 없어져야 그래야 끝이 난단다
17절: 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그렇다 다 망해야그래야 끝이 난단다
그리곤 후반부에 21~24절까지 <결코 다시> 5번이나 사용하며 보이지 아니하고 들리지 아니한단다
아하 그래야 끝이 난단다
<적용>
세공옵자 --맷돌소리---신랑 신부의 음성---보이지 아니하고 들리지 아니해야 끝이 난단다
어제도 뉴스에 결혼도 아니하는 데 거기다 결혼을 해도 40%가 아이를 낳지 않는다?
정확히 낳으려해도 임신이 안돼서 아님 의도적? 아님 생활고(빚)에 포기하든지 아님 미루든지 --
어떤 경우에라도 이건 환경문제보다 더 심각할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들었다
아닌디~~~아닌디~~이건 어닌디~~`
사회 경제 도덕적 그런 와중에 실마리 하나 남은 종교계 ---빛은 아직도 남아 유호한가?
난 언제부턴가 우리교회공동체에 기둥처럼 남아 있을 아니 정확히 문지기로 남을 다음세대가 누구인가?
이름을 불러 보곤했다 찾을래야 손가락안에서 --입속에서만 맴도는 걸 ...
그래도 1월에 10박으로 떠날 태국선교 22명 이름을 불러봤다 그들에게 소망을 품고 큐티를--포기하지 말자
<21C 하나님의 마지막 선물 ---큐티> 어떻게든 날마다 묵상하는 하나님의 배려를 은혜를 기도하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 --그래 그 찬양을 종일 부르면서 ---그림을 그려보자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 ---말레시아에서 한개에 천원하는 망고를 원없이 먹어 댄 그 자세로---
큐티를 다시 한번 힘을 다해 외쳐 보다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건 내 소관이 아니다
23년 외친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