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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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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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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냐 (눅6: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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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그의 권위를 증거하신 예수님
두가지 사건이 있다 1절: 안식일에~~~6절: 또 다른 안식일에~~
중심내용은 안식을 다스리시는 권세를가지신 예수를 말하고 싶은 것이다
항상 언제나이듯이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은 이렇게 말을 꺼낸단다 '어찌하여'
말 어투가 다름이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음일러라 (특히 언어생활이나쁜 나에게~`)
2절: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냐===feeling point
그리곤 그 타당성에 대해 구약을 들어 잘 설명하고 있다(3~5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삼상21:1-9절 --다윗이 뇹에서 제사장들만이 먹을 수
있는 거룩한 빵(떡)을 율법을 추월한 제사장의 축복받으며 다윗과 그의 동료들이 함께 먹었다
후반부--또 다른 안식일에 손마른 사람 ---안식일에 병고치는가 엿보니~~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적용>
예수가 안식일의 주인이시다 --아주 간단명료한 해답을 그렇게 멀고 먼 길을 돌아가야하는 무지함
서로 다른 공간 다른세계에 살면서 서로 틀리다고 말하는 오늘 본문 내용 역쉬나 ----<성도의 교통>
지금 이 시대 사는 우리네 인생들의 삶----지구촌의 요지경속에서도 숨은 잘 쉬어야함일러라
11절: 그들은 노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고 서로 의논하니라 (세상의 돌아감과 똑같다)
서로 다름을 인정 ---이건 정말 간단한 것 같지만 무지무지 어려운 일임을 난 간파했다
내가 오늘 붙들어야하는 건~~바리새인들의 말투---"어찌하여" 이 말은사용하지 않아야함일러라
그럴수도 있겠지 ----서로 다르니까 ----쌍둥이도 다르다는 말이 진리처럼----
나에게 가장 부족한 단점이 있다면? 말투---말씨---솜씨--맵씨---글씨--- 그래 그 '씨' 가 내겐 없다?
없는 거 탓하지 말고 있는 것(장점)도 많으니까 이제 그 없는 거 잡으려고 애쓰지 말고---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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