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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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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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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눅5:2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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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를 부르셔서 그의 권위를나타내신 예수
당시 유대사회에서 매국노요 수탈자로 인식되어 가장 멸시받던 계층 세리
(세리가 유난히 세슴을 많이 거두어 들였던 그 역사적 배경도 곁드려 알면 월씬 더 이해)
바리새인 -서기관 항상 사용되는 언어는 ~~'너희는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게 먹고 마시느냐
32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feeling point
그때나 지금이나 항상 종교지도자들의 논쟁 ---금식논쟁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훈계로---
<적용>
세금징수 권한을 부여받은 세리---자신의 주머니를 채우기 위해 과잉징수를---
한파가 계속돼 --이불속에서 꼼짝없이 움직이지 않는 건---어제 가스비에 놀래 ---
어제 가스비를 보고 깜짝놀랬다 우린 온도가 겨울에 20도를 넘기지 않았는데---
서울딸도 이렇게 어떻게 사느냐고~~? 온도를 팍팍 올렸다 그 가격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디~
그냥 숨만 쉬고 관망하자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물론 우크라이나전쟁원인도 있지만 --
분명 예견하지 못한 정치인들의 정쟁에만 몰두--인플레이션 높은 이자율 오호 주님!
분명 이건 온 세계가 ---들썩들썩~~'헤쳐모여' 누적된 페러다임 세계체재---함께 머리를 쥐어짜야~
정치는 고장난 레코드판소리만 돌리고~~지겹다고 온 사회가 아우성이다 분명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냉장고 먹을게 하나도 없어질때까지 물건을 사지 않는다는 확고한 페러다임은 점점 "빙고"로 확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유공간에서 내게 주어준 Simple + Cool + Free가 더욱 더 빛을 발휘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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