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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소개
오늘의 묵상
큐티나눔방
ex) test@test.co.kr
율법의 참된 목적 ---쉐마의 본문 신명기의 Key point 중국땅에 한 10여년 전에 이 쉐마부흥이 일어났을때가 있었다 ---특히 한인교회안에서? 4~9절까지 ----어쩌면 들으라 라는 뜻인 '쉐마' 모세가 세번의 유언같은 설교의 핵심이다 "아그들아 제발 좀 들으라 이잉" 나는 니그들하고 가나안을 못 들어간다 누가 이 말들을 전해 줄꼬? 4절: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시니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feeling point 이 사랑하라 ---이걸 죽을때까지 나는 소유하지 못하고 죽을 것인가? 이것이 내게 주어진 숙제이고 엄명이라 어떻게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하신다 니도 마음에 새기지만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고 ---(자신도 실천을 못하면서 말만---) 그래서 먹혀들어가질 않는것이다 ---길을 갈때~ 누웠을때~손목에 ~미간에~네 집 문설주에 (참 이스라엘 갔을때 회당 들어가기 전 문앞에 그 날의 말씀이 붙어 있음이 떠오른다---큰 충격) <적용> 어제는 교회에서 KPM 성교축제---들썩들썩---교회안에 각 나라 깃발 국기 옷들 장식품들 진열~ 필리핀에서 만난 000선교사님도 --날 말했지(자랑) 평신도로 35기36기 KMTI 훈련 마쳤다고-- 그게 무슨 대수인가? KPM 한달 후원금 5000원도 작정하기가 싫은 것이다 이런 행상 그 자체가 아무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랑이 사라진 퇴색되어가는 --- 행사라는 이건 남에게 보여주는 형식임이 그냥 눈에---그리고 또 사진을 찍을 것이고 --보여주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어쩌면 눈속임일 거라는 의심이 ---내게 문제가 있든지 --- 아님 진짜 그런 행사와 형식을 보여주기인지?그건 하나님만 아실 것이다 그냥 마음이 가는데로 움직이는 ---그리고 후회하지 않음을...당당한 자존감일 뿐이다 코로나이후 처음 여전도회를 약속대로 참석 ---역시나 어쩌면 혹시나가 역시나보다 더 반감을 샀다 그건 아니다 그건 절대 아니다 최소 시장 계모임이 아니니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끝 역시 난 사랑하는 마음이 없나보다 그걸로 난 결론을 맺고 그 시간까지 홀로 보낸 시간만--- 쌔드무비 어제 부른 찬양곡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난 예배하리라---찬양가사만 덩그러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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