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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소개
오늘의 묵상
큐티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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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새의 중보사역--중재자 역활 시내산에서 이루어진 언약 체결시의 상황을 묘사 모세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서서 말씀을 전하는 중보자적 역활 이유는 ? 26절: 욱신을 가진자로서 우리처럼 사라아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 가운데서 말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 (없슴다) 백성들왈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모세에게 ---불행 전가?) 다 들으시고 28절: ~~백성이 내게 말하는 *** 그 말소리를 내가 들은즉 그 말이 다 옳도다===feeling point (그 다음이 중요) 29절: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모든 명령을 지켜서-- 말뿐이다 ---그저 말은 잘한다 그러나 행동이 뒤따르지 못함이 우리네 진토인생이라 그럼에도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중보자 역활을 ---우리가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 참으로 부끄러움만 덩그러니 남는다 <적용> 고난주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찬양 반복중에 약속한 --- 교회공동체 여전도회 참석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다 우린 언약의 백성이니 이 땅에 발을 딛고 사는 동안 약속한 건 목숨 걸고 지켜야함일러라 시간이 지나니 그때는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장담을 했을꼬? 그냥 이대로가 좋은디~~ 참석하면 그 시간 내 몸과 맘만 혼돈속에 (카오스 ) 갇힐턴디~~세상이야기하는 그 자체가 힘들어 그렇다고거룩한 백성이니 세상과는 특별히 구별되게 사는 것도 없으면서 그냥 교회공동체에서만큼 경계선을 치고 싶은 페르조나가면 무도회역활을 하고 싶은거지---요상한 심보 정치도 말은 다 잘한다 ----"잘하겠노라" 얼쑤~~그게 언제까지 어디까지 갈런지?그것이 궁금하다 질그릇인생이 그래도 하려는 시도만은 해봐야지 또 하나님 무슨 일을 계획하고 계실지 알 수가 없으니- 내가 일하지(행동) 않으면 하나님도 꿈쩍하시지 않음을 ---'난 알아요' 내가 행동하려면 많은 댓가를 치뤄야한다 1부예배 드리고 ---그 다음 시간들 --그리고 오후.. 여튼 한번 뱉은 말 나는 책임감이 강한니까---허튼 소리는 줄이고 참말만 해도 남은 시간 부족 두달여간 걸쳐 젊을때 어려워서 읽다 만 여성작가가 쓴 <프랑케슈티인> 오늘로 방송종료가 시원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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