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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소개
오늘의 묵상
큐티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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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 금지(15~24)와 예언된 디아스포라(25~31) 10번이나 반복된 '형상' --어떤 향상-남자 형상-여자형상-짐승,새,곤충,어족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기지 말라 (가나안땅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넘어질 우상)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의 성향을 이미 간파-- 20절: 여호와께서 너희를 풀무불 곧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자기 기업의 백성 삼으신 (오늘 눈에 새롭게 들어오는 단어 --풀무불 곧 애굽) 지금 모세는 첫설교 곧 서론을 끝마무리하면서 --- 22절: 나는 이 땅에서 죽고 요단을 건너지 못하려니와===feeling point (그 때의 모세의 몸의 건강상태는 ---신명기 34장:7 나이 백이십세+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모세는 하나님께 할 말이 많았을낀디----여기까지 왔는디---'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예서 멈출수 없슴다' 그런데 정확히 여호와를 간파함 24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그리곤 디아스포라 예언까지 ---27절: 너희를 여러민족 중에 흩으실 것이요 마무리는 이렇게 고로 29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대단한 명성구) <적용> 우린 쉽게 이 성구 신4:29절을 인용하곤한다 붙들고 간절히 기도하곤했으나 실제 이 말은 모세에게 " 니 가나안땅에 못 들어간다 이잉"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백성에게 모세가 전한 말 믿음도 수준이 있음일러라 --영성도 분명히 영적단계 : 영적 갓난아이-- 영적 아이--영적 창년--영적 아비 붕어빵 책속엔 적용은 영적 노동이므로 눈물과 땀이 베인 수고를 요구한다 기독교는 체험신앙이기에 날마다 나의 섦속에 하나님의 개입을 입으로 고백하는 신앙고백은 필수다 (우후훗 --그렇게 날마다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말씀에서 소리가 들리는 감각처럼--에공) 그런데 솔직히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감찰하시기에 ---거짓은 못한다 ( 이 큐티글에선 다 밝힐 수 없다) 큐티나눔에서도 자기 삶을 100% 다 드러내면 그 때는 감동하나 훗날 그것이 부메랑 되어 내게 꽂히는--- 그래서 그 적정선을 잘 유지하는 게 지혜인데 그게 그리 만만치 않음일러라 나도 이 글 일기같은 내 삶을 드러내는 것 녹녹치 않지만 내게 주신 사명이라 생각하고 -- 크로노스가 다 채워져야 카이로스 하나님의 때 --이젠 됐다 "스톱" 하실때 그만 두는 하나님의 명령에 민감! 29절: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ㅡDㅡday총선거일ㅡ빨강동그라미 -(거기서(???)-----오늘 묵상은 ㅡㅡ00버스안이 될거라는 신기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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