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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소개
오늘의 묵상
큐티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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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입성을 앞둔 하나님의 명령^ 두 방향이다 어떤 종족은 싸우지 말라 어떤 나라는 싸워라 에돔 -모압- 암몬 ---싸우지 말라 시혼과 옥은 씨워라 가데스바네아정탐사건으로 38년간 뺑돌이 방랑생활 유랑생활을 했다 얼매나 광야에 대해 잘 알겠는가?--요단동편을 두루 여행? 세일산 에돔 곧 이삭의 쌍둥이 아들 에서 자손의 본거지--- 명령은 5절: ~`그들과(애돔) 다투지 말라 그들의 땅은 한 발자국도 너희에게~~ 9절: ~모압을 괴롭히지 말라 그와 싸우지도 말라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7절: 여호와께서 사십년동안을 너와 함께 하셧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이 사십년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feeling point 우후훗 갑자기 <지금까지 지낸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떠올라 <적용> 어제 고3 기도제목을 받아 읽고는 올해는 고3도 우왕좌왕 대입진로가 투명치 않구나 7명이 에이포용지에 가득은 채웠는데 향합방이 묘한 내용들~~아님 진정성이 안 보임 한마디로 백성들만 갈 길을 잃은 게 아니라 공부하는 고3도 --진로가 불투명 그 기도를 이제-- 첫째 첫줄이 이렇게 ' 진로를 빨리 찾을 수 있게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예비하신 길--' (7명중 4명) 선거가 다가오는데 솔직히 난 포기하려고했다 이미 정치관심 끊은지 오래됐다 그 방송이나 미디어 보는 그 자체가 내 시간만 아깝다는 판단으로--그리고 성공적이라고-- 근데 날짜가 다가오니 기도문까지 대동하여 ---<총선을 위한 기도문> 10가지를 들고 기도 아하! 그래서 이 시대를 불확실한 시대 --그리고 상실의 시대라고 하는구나 무지 무식한 71년 곧 고등학교 60년대를 보내면서 목표와 꿈이 확실했었는데---지금 아이들... 부모를 따라 설정조차 안되는구나 그것도 믿음 있는 등교전 기도용사들조차--- 의대문제가 재수 삼수 여자얘들이 의대가는 걸 ---주저 망설이는 중~~오호 주님 채우소서! 오늘 찬양은 '성령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경배합니다 성령님 채워 주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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