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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소개
오늘의 묵상
큐티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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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말씀과 행위를 제자들이 이해하지 못함^ 16절: 제자들이서로 수군거리기를 이는 우리가 떡이 없음이로다 하가늘 17절: 예수께서 ~~너희가 어찌 떠이 없음으로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 21절: 이르시되 ***아직도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feeling point 18절: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사6: 10 <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 이 오늘도 우리에게 필요함일러라) 오병이어 --열두 바구니 남은 조각 ----그리고 칠병이어---일곱 광주리 조각을 묵상해 보지 않은 우리네 성경 정독 음독 통독이 무색할 만큼 --우리들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지나친다 경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신다 지금은 <사순절> ---지금 어느때인가? 분별하지 못하느냐 부활절만 되면 고난주간이 아니니--- 때가 악하니라 우상이 무엔공? 하니 자기가 주인이 된 것임이라 하나님께 묻지 아나함이 죄니라 <적용> 어제 종일 암울한 주일----예배도 다 드리지 못하고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우즈베끼스탄에서 온 선교사일행으로 아침 1부부터 강단 위는 큰 북이 세워지고 "둥 둥 둥" 이게 무슨 씨츄에이션인공? 변화하지 않는 골수 고신교단에 평생 몸담고 --개혁주의 신앙 나는 다른 사람들 보다 무척이나 앞서간다고---깨어 있다고 --선두주자라고--선봉자라고--- 그러나 어제 그 상황은 예배가 아님을---항상 하나님 입장을 역활을 바꾸는 일이 중요! 경건 경외하는 마음은? ---그래도 오후시간엔 괜챦다는 개인적인 내 생각이--영상으로 그대로 남음 (나는 그게 위로되고 힘이 됨일러라 --훗날 과연 이 일을 --그리고는 오후엔 또 바깥으로 도는 일?)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당회는 왜 있는가? 선교부원도 알지 못하는 선교헌금 맘대로 사용~ 에레미야가 23년을 외쳐도 돌아오지 않아 울었던 눈물의 선지자같이---'돌아오라' 외쳤다 (그러나 이젠 울지 않는다 새벽마다 울다 울다 시56:8 나의 눈물이 주의 병에 담으소서---이젠 안 운다 거룩은 말씀과 기도로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오호 주님! 22~26절 벳세다 소경을 치유하신 예수님! 우리눈을 밝혀 주소서 ---교회안에 어두움을... 어느 것이 길인지? 어느 것이 진리인지 ---에바다 열려라 눈을 뜨게 하소서 사순절(둘째) ----오늘은 겟세마네동산을 그리며 묵상하는 시간을---가져보자 물론 오늘 찬송324장 예수 나를 오라하네----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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