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큐티
>
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소개
오늘의 묵상
큐티나눔방
ex) test@test.co.kr
종교지도자들의 비난 ---장로들의 전통 예수와 종교자도자들과의 갈등이 표면화 구체적 논쟁회로 대두 본격적으로 비난이 되어 표출됨이라 씻지아니한 손 --불결한 손으로 음식을 먹느냐? 아주 사소함으로 부터~~시작 5절: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8절: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장로들의 전통~`너희의 전통~`사람의 전통===feeling point 예화로 ----여기서 드디어 그 당시 팽배해 있던 그 <고르반> 등장 모세의 '네 부모를 공경하라' ---아버지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그리고는 마무리를 이렇게 13절: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여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오호 주님! 그렇슴다 --그래서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 <적용> 고르반 ---하니 나에게도 과거 그 '장로들의 유전' 교회의 잘못된 가르침에 무조건적 과신신앙? 속아서가 아니라 분별하지 못하여 ---성경을 잘 알지 못하여 우를 범한 많은 날들과 시간들과 물질 나 역시도 그런 날들이 있었음을 고백----교회 열심 충성 봉사하느라 ---가족들에게 부모에게 특히 형제들에게 시간을 드리지 못하며 그게 최우선의 신앙이라고 --- 그게 대단한 거룩한 신앙이라고 --- 예배도 한번 못 드리고 몸이 아파 교회도 못 다닌 어느 집사님이 큰 돈을 교회에 드리면 천국에--? 빚내서 교회헌납 ---자신의 건강을 해칠 만큼 못 먹으면서 교회에 헌금? 심방 오면 목사님께 봉투를 드리며 장례 결혼 등----오호 주님! 지난 날 너무~~많은 우를 범하였나이다 전통 ---우린 개혁주의교회 날마다 변해야하는 --- 오늘도 새 날 새로운 피조물으로 ---새로운 안목 현미경으로 보는 근시적인 눈과 망원경으로 보는 원시안을 가지고 ----두루 살피는 안목 영안 얼마전 읽은 서임중은퇴목사글 <망원경과 현미경 목회> --목사에게? 아니다 성도도 마찬가지다 항상 목사를 성도에서 제외하는 그 관점도 성도를 무시하게 하는 성향으로 나타는 우를 범한다는 견해 -- 천국 가면 목사 꼬리표 달고 가는 줄 착각하는 목사들이여~~'성도'임을 잊지 말기를 바랄뿐이다 (양들 맡겼는데 ㅡ맡긴 양을 죽이든 살리든 자기가 하겠다는 그 말로 교회 떠난 영혼 꼭 책임지시기르ㅡ) 오늘 찬양 ㅡ"주 성령 지금 이곳에 임하소서ㅡㅡ임하소서"
주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