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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소개
오늘의 묵상
큐티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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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논쟁^ (금식일 논쟁 이후 계속 이어지고 조여오는 핍박의 대두) 어느 안식일 날 예수의 제자들이 밀밭 사이로 걸어가며 곡식을 자라먹게 된다 '매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는 바리새인들(어떻게하면 꼬투리 잡아 볼까하는 ---) 딱 걸렸어~ 24절: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feeling point 25절: 예수께서 (구약의 삼상 21장을 들어) 다윗이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절 ---제사장에게만 한정되어져 있던 진설병을 자기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그리곤 명쾌 통쾌 상쾌한 답변을 27절: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이후에도 3장2절: 안식일에 또 무얼 하는가 '매의 눈'으로 --예수 고발건수를 찾는다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친단다 3장6절: ~어떻게 하면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느니라---'매의 눈' 으로 <적용> 점점 더 예수를 죽이려는 반경이 좁혀오는 무언가 조여오는 느낌이 든다 '매의 눈'을 피하기 힘들지 않겠는가 싶다 방금 요르단 4강 축구를 보며 고구마 10개 먹은 답답함으로 ---그러나 '매의 눈'으로는 말고 안타깝다 두까운 벽을 넘지 못하는 우리네 신체조건은 내게 커다란 잘벽처럼 다가옴을 어찜이뇨? 그렇다고 한 꼴도 골때에서 시원하게 차 보지도 못한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옛날처럼 보시오 자들은 어찌하여~~(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않으려 무지 나의 생각과 말을 절제) 그들은 얼매나 차고 싶겠는가? 그렇다 이제 "보시요 저들이 어찌하여 ~~" 고발하는 바리새인 헤롯당 같은 사람이 되지 말자 내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보고 계심을 신뢰 인정함으로 --판단은 내 권한이 아님을---- 올해 나의 입에서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 그 말만 안해도 성공적인 한 해가 되지 않겠는가싶다 그냥 하나님 하시는 일을 보고 기다리는 것이다 솔직히 오늘은 D-day 센텀여고 등교전 기도하는 기도꾼들 졸업날 --가슴이 뛰고 잠이 안오는 이유는? 졸업생 재수생들--선배들이 6명이나 기도용사 후배를 격려하며 섬기러 와 얼굴을 보는 귀한 <만남> 나는 그들에게 이게 우리가 세상과 구별하는 <거룩>이라고 말하고 싶다 ---기도할 것이다 어마어마한 선물과 편지와 준비는 여태까지 중 최상급이다 <만남> 최고로 누리게 될 것임일러라 그건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3년 전 비오는 날 등교전 기도하는 그녀들을 <만남>으로 --지금까지- 찬양 < 시선 >을 부르며 오늘 테니스운동장에서 부흘예배할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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