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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소개
오늘의 묵상
큐티나눔방
ex) test@test.co.kr
사람의 행위에 의해 나타난 진정한 의 ^ 더 풀어서 얘기하면 비판하지 말고 말씀을 듣고 행하라 더 쉽게 한마디로 요약하면 "너나 잘하셔" 이41절: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형제의 눈 속에 티~~네 눈 속에 있는 들보===feeling point 그리고 예화인 듯한 결말은 43절: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그러니까 41절과 43절 성구는 세상사람들도 사용되는 유명한 예화 성구다 세상사람들이 유행하던 그 <내로남불> 그리고 교호공동체 가장 힘들때 사용되는 성구 그 '들보'=전봇대만큼한 집의 큰 기둥같은 크기와 보이지 않을만큼 작은 ' 티' 오늘은 나의 '들보'를 들추어 내자 오죽하면 마태산상수훈의 7장 종결교훈으로 나왔겠는가? <적용> 오늘은 2월 첫날 월삭기도회다 기도의 가장 큰 선물은 성령충만인데 --기도가운데 들보를 들추어내주시면 은혜 2023년 1월은 보너스처럼 예행연습기간이고--지나갔고--- 2월부터는 다시 시작해보는 본격적인 메인 시간들이라 --그냥 개인적으로 칭해본다 한 달이 가장 짧기도 하지만 한 해를 시작하는 워밍업의 중요한 시간들이라고 ---칭해본다 46절: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이 한마디로 <끝>이다 행하지 않는 말씀----머릿속으론 수없이 되뇌이지만 움직여지지 않는 이 죄성 항상 즐겨 쓰는 말 이 육신은 죄덩어리라 짜면 죄와 똥만 나온다는 비속어 예화 그러나 100% 팩트임을.. 그래서 올해 나에게 찬양곡들을 계속 주셨는지도 모른다---남의 눈속에 들보 찾지 말고 니속에 들보를 찾아내라이잉 <보소서 주님>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 오늘부터 학교 개학 모든학교는 아니지 다윗용사기도꾼 학교는 내일부터 시작 --나 역시 내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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