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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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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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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8 나는 어느때에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창30:25-43) 붕어빵 2006.10.19 1207
    677 큰아들 르우벤이 어미에게 드린 합환채(창30:9-24) 붕어빵 2006.10.18 1356
    676 레아에게 총이 없음을 보신 하나님!(창29:31-30:8) 붕어빵 2006.10.17 1402
    675 칠년을 수일같이 여겼더라 (창29:29) 붕어빵 2006.10.16 1480
    674 종일토록 슬픈 중에 다니나이다(시38:1-22) 붕어빵 2006.10.15 1244
    673 야곱과 라헬의 만남(창29:1-14) 붕어뻥 2006.10.14 1439
    672 벧엘---000교회(창28:10-22) 붕어빵 2006.10.13 1237
    671 나의 생명이 내게 무슨재미가 있으리이까(창27:41-28:9) 붕어빵 2006.10.12 1437
    670 그 아비의 말을 듣고 방성대곡한 에서 (창27:30-40) 붕어빵 2006.10.11 1217
    669 능히 분별치 못하고 야곱을 축복한 이삭(창27:14-19) 붕어빵 2006.10.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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